신과함께는 2017년12월 말에 개봉했던 영화로 천만 관객 돌파한 흥행한 영화였다. 대파라오는 신과함께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원작으로 보았는데 원작과 비교하자면 필요한 요소 소를 잘 압축시켜 놓았다고 볼 수 있다. 너무 압축시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매번 SF, 누아르, 코메디, 로맨스 등 영화를 보기는 것이 지루했다면 사후세계를 다루는 내용으로 신선함을 맛 보는 것도 좋겠다. 

대파라오가 본 신과함께라는 영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자신이 걸어본 삶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라 할 수 있겠다.



극중 줄거리


간단하게 신과함께에 대한 내용을 말하자면 이렇다.

자홍(차태현)은 소방관이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형화재사고에 시민들을 구출하고 위기에서 구하는 히어로 같은 존재지만... 그날은 히어로도 죽음을 당해 낼 수는 없었던 것 같다.

자홍(차태현)에게 검은 옷을 입은 3명의 차사가 등장한다. 삼차사는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덕춘(김향기)이다. 그들은 자홍을 귀인이라고 하며,저승의 8관문을 통과하고자 길을 나선다.

저승의 여덟관문을 통과하는 순간순간마다, 악귀들이 자홍과 삼차사의 일행을 방해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이승에서 자홍의 가족들에게 위험한 일이 발생하여 자홍에게 위험을 주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렇다. 자홍의 동생인 수홍(김동욱)이가 죽음 당했는데 억울한 죽음으로 이승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저승 또한 발칵 뒤집혔던 것이었다.

자홍이는 무사히 여덟관문을 통과해서 귀인으로 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자홍의 동생은 어떤 원한으로 이승을 돌아다니고 있을까? 이중적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신과함께 영화 계속 보고 싶어진다.


극중 인물들


삼차사의 리더. 강림이다.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저승세계의 일등급 변호사라 할 수 있겠다. 그는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 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염라대왕에게 천년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두차사와 더불어 환생하는 조건을 받은 삼차사. 강림과 두차사들이 어떻게 자홍을 각 지옥을 잘 이겨내며 나아갈 것인지 궁금해진다.


저승 삼차사중 일직차사이다. 망자와 차사들을 호위하는 용맹무쌍한 해원맥.

강림과 더불어 48번째 귀인 김자홍을 환생시키기 위해 지옥의 관문들을 나선다. 근데 왜 가는길 마다 원귀들이 올라오는지... 가는 길이 피곤하다고 하는 해원맥.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을 순탄이 잘 인도할 수 있을까?


삼차사 중 막내 월직차사 이덕춘.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을 두차사들과 더불어 함께 인도한다.

관문을 통과할 때마다 원귀가 올라오는 것에 위험을 감지한다. 그러나 두렵지않다. 차사에게 용맹무쌍한 해원맥이 있으니..


소방관으로 삶을 살고 있는 평범한 소방관 자홍. 그가 사람을 구하다 죽게 되고 그의 앞에 3명의 저승사자가 예정대로 무사히 사망했다고 하며 귀인이라고 외친다. 어리둥절 김자홍 현실을 받아드리긴 어렵지만 자신의 육신을 보고 삼차사와 함께 여덟관문을 지나고자 저승길로 떠난다.


극중 리뷰


구간구간마다 원작을 요약한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모든 세대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감동을 주면서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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