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파라오야!

오늘은 날씨도 덥고 회사일도 하기 싫고 꾀병부리기 좋은 날인 것 같아. 하지만 근무중에 어떻게 여길 오겠어... 마음맞는 직장동료와 함께 시원하게 반차 내고 포항 끝자락인 구룡포쪽으로 떠났지

이곳이 생긴지는 얼마 안됬다고 하더라구? 이름은 포인트!

깔끔한 디자인에 얼른 들어가고 싶더라~

 

위치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일출로90번길 36-10 이야.

파도가 울렁울렁이는데 아주 작은섬에 이 까페가 있다는 말씀이야!

오고가는 길을 한 다리고 되어 있고~ 신비한 느낌이 있는 곳이란 말이지~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고 하이얀 색깔로 모델링 되어 있는 이 곳은 내가 이때까지 찾던 까페 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지~

여기 점원이 말하길 원래 이곳은 횟집이었다고 하더군. 횟집을 리모델링해서 이런 이쁜 까페로 변신했다는 거지~

대파라오는 횟집이어도 좋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렇게 맛있는 빵들도 있고~

아메리카노 두잔에 자몽에이드 한잔! 더하여 초코칩 쿠키를 더하겠어~ 꽤 괜찮은 조합이었어!

일단 사진부터 한잔 찍고 본다~

 

여기는 포인트 까페 외부에 있는 장소인데 바다사진 찍기 좋아서 한잔 찍다가 동료가 한장 찍어준 것. 이거외 사진 찍을 포인트 너무 많으니 이곳 방문객 다들 긴장좀 하고 방문해야될 것같아.

바닷바람은 조금 심하니까 머리 세팅은 좀 잘하고 오고!

나만 알고 싶은 곳이지만 그래도 공유하겠어~ 그럼 이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일출로90번길 36-10 |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일출로90번길 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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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라오 소통박사

대파라오입니다~ 우리같이 소통해요~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대파라오입니다. 정말... 새벽까지 달리던 알코올레이스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련한 이시대에 직장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사회생활의 일부분이라는 걸 한번더 느끼게 되었죠.
아침에 속을 풀도록 해장을 했어야하나 울진에 일이 있어 가는 바람에.. 저승 문고리 만지면서 외근을 갔다왔어요 ㅠㅠ

외근후 근처 국밥집에 갔었는데 앉자마자 순대국밥시키고  퍼져 있었습니다.

이모님이 "총각 술 잡솼나봐? 그만좀 퍼막어"라는 말하시면서 국밥을 주시더라구요.

솔직히 말해 밥은 잘 안 넘어가서 죄다 남겼지만.. 국물이 끝내줬습니다.
그때는 속을 달래는 것으로  국물만 정신없이 먹었지만 들깨가루가 첨가된 국밥이라 그런지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전날 술을 적당히 마셨더라면 맛있는 국밥을 즐겼을 텐데 ... 단지 속만 풀었던 것에 만족하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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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라오입니다~ 우리같이 소통해요~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파라오입니다
오늘은 동생과 함께 대프리카의 시내에 갔다가 국밥이 먹고 싶어 서성로쪽을 방문했죠!

바로 이곳 ! 8번가 식당이라는데 오랫동안 이자리를 지켜온 맛집인거 같았습니다.
주변에는 철물점들로 이루어 있어 안쪽 골목만 들어오게 된다면 금방이라도 맛집을 찾을 수 있죠!

국밥집이니 따로 메뉴판도 볼 필요없이 대파라오는 순대 2개요 라는 멘트를 날립니다.
모든 국밥집에서는 같은 멘트로 알고계시는지 이모님은 바로 순대국밥을 만들어 주셨죠.

밑반찬들과

국밥쓰~~
일하시는 인부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 그런가 공기밥의 인심도 많고~

이순대의 크기가 장난아니네요! 이러한 큰덩이가 무려 7개! 나 있었습니다
순대국밥위에 채설인 파는 정말 맛있더군요! 국밥의 잡내를 다 잡아주며 국방의 풍미를 더했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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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파라오입니다~ 청송지역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이 닭백숙을 맛보러 꼭 한번쯤은 방문하는데요. 올 여름도 잘 버티도록 보양한번 하셔야죠! 하하!

그 이름하여 수!정!!! !! 시골냄새 쫙 풍기죠?

 

위치는 경북 청송군 진보면 신촌약수길 15-12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선 메뉴을 보겠습니다.

저는 닭백숙도 먹고 싶고 닭불고기도 먹고 싶어서 닭불백숙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13,000원입니다.

 

나오는 양에 비하면 싼 가격이라고 생각되네요.

주문한 후 반찬이 와르르~

제가 1시50분에 갔었는데 첫손님이라서 그런지 한30분정도 기다렸고 닭불고기 닭백숙순으로 음식들이 나왔어요.

 

닭불고기는 씹었을 때 육즙의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고, 닭백숙은 큰 다리한쪽에 닭죽과 함께 나온터라 혼자서 먹기에는 정말 배불렀습니다.

하지만 정말 맛있었고, 청송에 오면 또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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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아온 대파라오입니다! 약 3개월간 여러 가지로 인해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이에 기분전환도 할 겸~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해외로 여행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마침! 대파라오의 친구가 후쿠오카에서 일을 하는데~ 친구도 만나고 여행도 할 겸! 겸사겸사 3박4일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죠~

뭐.. 여행 준비가 별개 있나요. 비행기 티켓 끊고, 숙소잡고, 돈 챙기면 그만이죠! 하하!

아 일본은 좀 이상하게 교통비가 비싸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산큐패스 3일권을 샀습니다사고~ 여러모로 준비준비!!

대파라오는 대프리카에 살기 때문에 대구국제공항에서 출발하였는데요. 한국에서 일본까지 가까운 거리이기도 하고 대구에서 후쿠오카까지는 1시간~1시간30분이면 갈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는 거리! 시차 없는 거리로 여행가기 좋았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후쿠오카지하철역까지 가는 무료버스를 탑승하여 가게 되었는데요. 하카타역으로 바로 가는 무료버스보다 덜 기다려도 되고 좋았습니다. 이렇게 대파라오의 후쿠오카의 일정이 시작하게 되네요! 하하!

대파라오는 첫날 후쿠오카를 한번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텐진지하상가   -   스테리오 커피숍   -   오호리공원   -   모모비치해변

 

 

순으로 방문하였죠.

대파라오의 친구에 의하면 텐진과 하타카역이 후쿠오카 시의 근거지, 즉 시내로 볼 수 있는데요. 텐진은 지하상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생각보다 구경하는 것도 쏠쏠 하더라구요~ 여성분들이 후쿠오카를 방문하였다면 이쁜 옷과 악세사리로 인해 두눈과 손이 엄청 바빴을 것 같더군요 하하!

텐진 지하상가를 돌면서 적당하게 둘러본 후 목도 축일 겸! 인스타그램에서도 많이 봐왔던 스테리오커피 숍에 방문하였습니다.

일본에서도 감성 까페처럼 만들어 놓은 곳이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드립커피로 내리는 커피 맛도 한번 보고 싶어 방문하게 되었죠.

스테리오커피으로 들어가기 전, 여기를 방문했다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진 한 장 찰칵!

그럼 방문하도록 하죠!

스테리오 커피숍은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1층만이 커피숍 및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한 공간이며, 2층은 핸드메이드 옷 및 액세서리를 팔았습니다.

대파라오와 친구는 다시 1층으로 돌아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습니다.

 

아메리카노의 맛은 구웃~ 적당한 산미와 목 넘김이 부드러워 대파라오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산미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조금 불편할 수 있겠네요.

커피 마시고 오호리 공원이 있는 다음 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죠. 지하철을 타면 2~3 정거장이면 도착하는 곳이었습니다.

오호리 공원은 일반인들이 평소 조깅을 할 정도로 삶에 쉼을 주는 공간으로 느껴졌습니다. 오호리 공원 자체가 워낙 넓어서 그런지, 한쪽편에는 공연도 하고 못에서는 오리배도 운영하더군요.

오호리 공원에 특징은 다른 공원과 달리 둥근 못에 다리가 연결되어 건너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오호리 공원을 걸으면서 중심에 위치해있는 정자로 걸어가며 여유로움을 느꼈죠~

 

중심으로 걸어갈 때에 나무로 우거져있어 한적한 느낌도 받고 공원 겉으로는 사람들의 활동적인 모습에 사람들의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이 여유로움을 느끼면서 저도 사진한장 찰칵~

현지인의 여유도 좀 느끼고 ~ 걸으면서 이야기도 좀 하다가 다음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모모치해변으로 방문하러갔는데 친구도 그렇고 대파라오도 저녁먹을 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배가 고프더군요. 그래서 모모치해변 근처에 밥집을 찾다가 모모치 해변 근처 유명한 오꼬노미야키가 유명하다는 것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죠. 이름이 너무 길어 저희는 그냥 ryu 라고 부르겠습니다.

입구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깊었습니다. 왠지 오코노미야키도 한번 기대해봐야겠네요~

입구 들어서자마자 일본드라마에서 많이 들었왔던 단어가 들리더군요 "이랏샤이 마세~" 힘이 있는 목소리가 저를 반겨주는 듯하였습니다.

종업원이 안내해준 자리에 친구랑 앉아 메뉴판을 보면서 생각하였죠~

머가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코노미야키가 메인이라고 하니까.... 저와 친구는 젤 비싸보이는 놈?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류 오코노미야키와 생맥한잔, 하이볼 한잔 시켰습니다

오코노미야키가 한국돈으로 1만2000원정도? 흠... 일본식 전이겠지만 물가상승 고려해서 이정도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날 여행으로부터 빡세게 달려온 친구와 저에게 주는  맥주와 하이볼입니다.

시원시원하고 첫잔의 크 청량감이 오코노미야끼를 얼른 먹고 싶다는 식욕이 당겨지더군요~

친구의 일본생활이야기, 학창시절 이야기 등등 하면서 기다리니 오코노미야끼가 도착했습니다.

일단 크기에 압도 되었습니다. 너무 커서 친구와 저는 어떻게 먹어야되는지 모르겠더군요... 에라모르겠다~~ 그냥 피자먹듯이 반틈씩 잘라서 먹어버렸습니다.

 

오코노미야끼 안에 들어있는 재료들이 빵빵하다못해 터져나가고 맥주와 한입~~ 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모모치해변에 있는 후쿠오카타워로 이동하였죠~

마지막은 역시 타워 앞에서 사진 한장이죠~ 모모치해변과 후쿠오카타워사이~

첫날이었지만 강렬한 여행이었습니다. 3박4일 동안인데 나머지는 어떻게 놀아야되나...하하!

친구와 함께여서 즐거웠고 저에게 또다른 좋은 추억이되어져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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