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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너희들 그거 아니? 맥도날드에서 1955버거도 맥올데이하고 있다는 것을!!!

대파라오는 1955버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말야!

앞으로 맥올데이로도 1955버거를 볼수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하다 하하!!

더구나 현재 콘스프까지 판매를 하고 있어 1955버거 세트와 함께 먹기로 했어!

 

콘스프& 1955버거 세트

콘스프는 1500원 이고 1955버거세트는 5900원!

이제부터 먹는 것은 본인 취향에 맞게 먹으면 되지 않을까?  

우선, 애핏타이저로 콘스프를 맛보도록 할께!

콘스프의 뚜껑을 열어서 따끈한 감자튀김을 찍어먹으면 이보다 맛난 것이 없지!

콘스프는 따끈하고 간이 잘되어 있는게 딱 내스타일! 맛있어요!

 

질린다싶으면 케찹에도 한번 찍어서 입으로 쏘옥!

오늘 메인인 1955버거! 크기에 놀라고! 이제는 맛에도 놀랄 차례!

 

먹기좋게 잡아서! 한입 앙! 해버려야죠!

저기보이시나요? 베이컨이 햄버거 밖으로 튀어나버렸네요! 하하! 사정없이 한입!

1955버거의 매력은 구운양파가 곁들어져 있는데 이것이 햄버거의 맛을 크게 좌우하죠! 대파라오가 1955버거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랍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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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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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파라오입니다.

이번주는 햄버거 위크인가봅니다. 친구와 수다를 떨다가 서로 맥도날드의 햄버거 어떻냐고 하면서 맥도날드로 갔습니다.

때 마침! 대파라오는 영일대 근처에서 놀고 있었는데요. 가장 가까운  포항 북부 DT점으로 갔습니다.

모든 맥도날드는 24시간 동안 영업하시는 것 알고 계시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맥도날드! 사랑합니다!


그렇습니다! 햄버거를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문이 열여있죠!


오후 6시 살짝 넘었던 시간이었는데 이만큼 어두워졌네요. 대파라오는 배도 슬슬 고파져오니 맥도날드로 들어가봐야겠어요!


맥도날드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주문기계가 있어서 거기에다 신청을 했죠.

친구는 맥올데이에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 라지세트와 치즈스틱 4조각을 시키구요. 대파라오는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골든에그치즈버거, 그릴드 머쉬룸버거 둘중에 고민을하다가 골든에그치즈버거 라지세트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둘다 다니엘헤니가 광고했었던 버거들이라 꼭 먹으면서 "맥도널드 쉬그니쳘 벌걸!"이라고 외치고 싶었죠. 연예인이 행동하는 건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었나봅니다. 


어째든 친구와 대파라오는 햄버거들을 기다렸죠.

두둥! 한 10분정도 기다렸나! 금방 나오는 군요. 역시 패스트푸드 점인가 봅니다. 주문한지 10분도 안됬는데 금방 금방 되는 서비스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골든에그치즈버거는 시그니처 버거라서그런지 포장되어있는 것도 고급집니다! 아주 제대로입니다!


맛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자튀김과 콜라는 라지사이즈로 변경하니 원래 사이즈보다 조금 더 업되었구요. 살짝업되었는데 엄청 푸짐해보이네요. 치즈스틱은 친구가 시켰는데요. 그냥 한개 빼앗아 먹어버렸습니다!  따끈따끈한 치즈스틱이어서 그런지 치즈가 쭈욱 늘어나네요! 한입거리이고 치즈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씹는 맛이 좋네요!


그리고! 대망의 골든에그치즈버거!! 쇠고기패티에 계란후라이,토마토, 양상추가 들어있군요.빵또한 참깨빵이 아닌 고급지고 부드러운  빵이었어요! 그 빵을 그릴에 구워서 그런지 바삭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디. 시식한 평으로는 수제버거 느낌으로 이때까지의 맥도날드햄버거와는 다르군요 아주 맛있었구요.

다시한번 맛보고 싶은 시그니처 버거네요. 다음에는 그릴드 머쉬룸 버거를 맛보고 싶네요! 오늘의 햄버거 솔직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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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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