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입니다..
11시 40분경, 대파라오는 배고파서 점심시간 12시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죠..
왜냐면.. 어제 저녁 운동을 너무 열심히한 나머지 밥도 못 먹은데다... 아침까지 본이 아니게 굶게되었으니.. 점심시간을 기달릴 수 밖에요..
더구나 비도 많이 내리니.. 국물있는 음식이 더 댕깁니다..
그래서 파라오는 직장 근처의 밥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참뼈지요..
직원들과 파라오는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참뼈 이모는 눈빛으로 저리 가서 앉아있어! 하는 눈빛입니다..
너무 자주 방문해서 인지 눈빛 많으로도 소통이 되네요...(필자는 말안해서 좋습니다..^^)
우리는 이모에게 말합니다.
"이모 뼈3개요!"
이모에게 수제비 넣어달라고 미사여구는 붙이지 않습니다...(이모는 알고 계시는 거죠..)
*방문 초보자가 수제비 먹고싶으면 말씀 드려야합니다. 아니면 안 넣어주세요..
뼈해장국이 나오네요.
이모는 알아서 채워줍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시는 듯합니다..)
오늘 밥한끼 든든하게 먹어 제끼네요... 좋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파라오의 마음 알아주시는 뼈이모님 고마워요~
화요일도 화끈하게 화이팅하시죠..
11시 40분경, 대파라오는 배고파서 점심시간 12시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죠..
왜냐면.. 어제 저녁 운동을 너무 열심히한 나머지 밥도 못 먹은데다... 아침까지 본이 아니게 굶게되었으니.. 점심시간을 기달릴 수 밖에요..
더구나 비도 많이 내리니.. 국물있는 음식이 더 댕깁니다..
그래서 파라오는 직장 근처의 밥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참뼈지요..
직원들과 파라오는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참뼈 이모는 눈빛으로 저리 가서 앉아있어! 하는 눈빛입니다..
너무 자주 방문해서 인지 눈빛 많으로도 소통이 되네요...(필자는 말안해서 좋습니다..^^)
우리는 이모에게 말합니다.
"이모 뼈3개요!"
이모에게 수제비 넣어달라고 미사여구는 붙이지 않습니다...(이모는 알고 계시는 거죠..)
*방문 초보자가 수제비 먹고싶으면 말씀 드려야합니다. 아니면 안 넣어주세요..
뼈해장국이 나오네요.
이모는 알아서 채워줍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시는 듯합니다..)
오늘 밥한끼 든든하게 먹어 제끼네요... 좋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파라오의 마음 알아주시는 뼈이모님 고마워요~
화요일도 화끈하게 화이팅하시죠..
728x90
'파라오의 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가정식맛집] 청백원 어머니의 손맛을 찾아가다. (6) | 2018.12.05 |
---|---|
[효자 맛집]마녀족발 인생족발 아닌교! (2) | 2018.12.04 |
[남포동 맛집]이재모 피자 솔직후기 (4) | 2018.12.01 |
[사상맛집]사상합천돼지국밥에 국밥 한그릇 (0) | 2018.12.01 |
[이동 맛집]참뼈 한뚝배기 하실래예? (2) | 201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