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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이동에 위치한 보배반점에 방문해보았어!

포항시청에서 굉장히 가까운 보배반점. 어느덧 깔끔한 중화요리점 생겼다고 했는데 디자인도 나쁘지않고 방문이 급 땡겼다.

입구 밖에서부터 메뉴판이 설치되어 있다.

주로 식사류로 승부보는 집인거 같다.

저녁에는 요리류도 있지만 많지 않다.

간판에도 적혀있다시피 자신 있는 건 짬뽕!을 말하니 짬뽕하고 탕수육 요렇게 주문했다.

미니탕수육 10,000원 보배짬뽕 7,000원

일단 국물 깔끔했다. 일반 우리가 잘알고 있는 짬뽕과는 다르다. 짬뽕에 불향을 입혀 만드는 것은 좋았고 국물은 시원했다. 하지만 칼칼한 짬뽕의 맛은 아니라 조금은 아쉬웠다.

 

미니탕수육이었지만 통통한 탕수육에 놀라웟다. 생강을 써서 돼지고기 잡냄새도 잘 잡아주고 달달한 소스에 탱탱한 탕수육! 식사류와 탕수육 주문하면 게임 끝날듯한 맛이었다.

https://qkrwogns25.tistory.com/282?category=904098 

 

부자가될 마지막 절호의 기회! 한국판 파이 코인<타임스토프>

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마지막으로 부자될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한국판 파인코인으로도 불리는 타임스토프를 소개할까 해! 추천코드(증인) pjh5791 타임스토프의 보상체계는 크게 3가지 1.

qkrwogns2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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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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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대구 수성구 파동에 있는 파동반점에 방문하였어

동네에서 먹는 중화요리집이기도 하며,  편안하게 밥을 먹었던 곳이야

간판이 쓰러져가는 집이구만...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도록 하겠어!

 

메뉴판은 벽면에 현수막으로 걸려있어서 보다가 짱뽕하나 시켰지.

가격은 6000원

 

역시 단촐하지만 강력하게 보인다.

해산물도 많이 들었고 면과 국물또한 알차다.

먹기전에 느낀 것이지만 이짬뽕에는 후추를 많이 넣었더라. 후추가 포인트인 셈인 것이다.

대파라오는 고기짬뽕에 길들어져 있었지만, 오리지날 짬뽕도 꽤나 맛있었다. 간간히 생각할 날만한 짬뽕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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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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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대전에 광동식 중식당이 있다고 해서 이곳을 방문했지! 이름하면 부!연!부!

호텔안에 있는 곳이라 아는 사람만 간다는 이곳

유성구에 위치한 레전드 호텔 1층에 위치해있지

대전 유성구 계룡로141번길21

들어가면 점원이 따뜻하게 맞이해주는데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시끌벅적.. 코로나도 이곳에는 이미 종식된듯해 보였음..



부연부 음식이 깔끔하다고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일단은 첫 도전이기에 스페셜 런치세트 B세트로 진행!


가격은 코스요리라서 조금 됩니다. 인당 27,000원

깔끔 정갈한 느낌! 아주 좋네요! 하하!

에핏타이저인 게살수프 보드보들한게 목넘김이 아주 좋습니다.

만두 맛에서 조금 많이 놀랬습니다. 다음에는 이 만두들을 종류별로 먹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고추잡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만두의 육즙이 터지는 그 맛이 너무 각인되어버렸네요...

이건 유산슬이라고 하는데 대파라오도 처음 접했던 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거부감없이 맛이 좋더군요!

마지막으로 식사용 짜장면&짬뽕. 대파라오는 동네에서 먹던 것들이 생각나서 인지 보통이었습니다.

제일 맛있던 것은 만두! 다음에 방문해서도 만두를 픽할 것입니다.

이곳은 만두가 제일 하이퀄리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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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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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파라오입니다.

요즘 날씨가 춥워서 뜨끈뜨끈한 국물이 너무 땡깁니다. 매번 국밥집을 찾아 돌아다녔으니... 오늘은 칼칼한 국물인 짬뽕을 한번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이동에 위치해 있는 짜장나라 짬뽕 천국이라는 중화요리 집을 갔죠.



짜장나라 짬뽕 천국의 위치는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997-5입니다.

포항시청 맞은편 골목길로 들어서시면 바로 보여요!

짜장나라 짬뽕 천국의 영업시간은 매일 09:00~21:00 까지 영업하신다고 합니다.


다른 중화요리 집 같은 경우 취팔선, 자금성 등등 중국 건물이나 지역 이름을 쓰던데.. 짜장나라 짬뽕천국... 유아틱한 이름이네요.

입구 들어서기 전 가격도 붙여져 있어서 굳이 메뉴판을 보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짜장면 기본이 3,000원!!! 짬뽕 기본이 5,000원!! 다른 중화요리 집에서 1,000원 정도는 싼 것으로 보이네요. 과연 맛에도 놀랄지 궁금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대략 스캔을 해보니 테이블 12개정도에 좌식룸이 3개정도 있었습니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메뉴판이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헛! 왜 이곳은 메뉴판도 없나 하면서 티비를 보다가 위에!! 메뉴판이 커더랗게 떡!하니 있네요!

어쨌든 대파라오는 짬뽕을 주문했죠. 짬뽕은 기본은 5,000원이구요. 곱빼기는 1,000 추가 되시는 거 아시죠? 

요즘 음식점 내 담배는 금지인데.... 금연이라고 왜저기 붙어져있는지 의문이네용...


앞서 짬뽕을 주문하셨던 분이 있어서 그런지 저의 짬뽕도 빨리나왔어요!


그럼 짬뽕을 먹기전에! 대파라오는 칼칼한 짬뽕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추가루를 사알짝 뿌렸죠! 단무지와 양파는 셀프이니 앞에 가서 먹을 만큼 퍼오면 될 것같아요!

처음보다 비주얼이 조금더 낫네요! 그럼 한번 맛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음... 칼칼한 맛과 양파와 채소들을 많이 넣었던 터라 아삭한 맛이 있어요! 그러나.. 대파라오가 기대했던 그런 짬뽕은 아니었습니다. 고기 또는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가면 시원한 맛을 더 자아낼 텐데 그런 부분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가격이 다른 집에 비해 조금 착했었나 봅니다.

간혹 배고플 때 한끼 식사로는 괜찮겠지만 맛있어서 계속 방문하고 싶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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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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