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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라오의 친구가 알려준 술실 컷 마실수 있는 곳이라더군.

 

한국인들 보이지도  않는 진빼기 일본인들만 방문하는 곳이라서 더 좋았어. 가게 내 한국인이라곤 친구와 대파라오 뿐. 술은 노미호다이로 사와를 시켜서 100분 시간제로 마구마구 마셔되었지. 사와가 무엇인고 했는데 우리나라로 치자면 대끼리소주와 같이 값싸고 독한 소주를 레몬향이나 과일향을 첨가해 탄산수를 부어 만든 술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

이 샤와와 고기를 구워서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고기중 막창을 구워먹었는데 이가게는 막창을 구울 때면 센다이에서 온 막창 블라블라 이야기를 하면 옆에있는 일본사람들도 호응을 해준다는 거야!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지만 함께 호응하면서 먹으니 재미있는 일본여행이어서 좋았었어!

고기는 친구가 못구우니 한국 고기 전문가 미스터 대파라오가 구웠고 술은 질펀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았어.

 

일본 물가가 비싼데 일본인들은 어디서 술을 마시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런데서 마시고 있었다니... 다음에도 놀러온다면 꼭 방문하고 싶었어. 가격은 다른 고기집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는데 우리가 너무 많이 먹어서 약 10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아..

 

오늘도 좋은 술집 발견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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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쓰마부시 센야... 유명한 곳이란다 꼭 사진 찍어라..

히타에 방문하면 꼭 먹어야할 음식 두가지, 야끼소바와 히쓰마부시 센야.

민물장어로 유명한 히쓰마부시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음식이다.

한국인들이 보이지 않아 좋았던 이곳 히타에도 이젠 꽤 유명해졌는지 한국인들이 더러있었다.

대기줄도 길어서 친구와 대파라오는 약50분을 기다렸다.. 그래도 먹고 싶더라 찐한 간장향이 대기줄에서부터 코를 찌르는데 이미 장어 열댓마리 먹고 자리 앉는 듯 했다.

장어덮밥을 먹는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했다. 그냥 먹기도 하고 다양한 소스를 넣어 먹기도하고 장어만 먹기도 하고, 육수에 말아 먹는 오차즈케로도 먹기도 했다. 한가지의 음식을 이렇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니.. 놀라웠다.

음식의 세계는 역시 넓고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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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에서의 하루하루 밤은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VIP 룸이다 보니 오전 조식을 할때도 먼저, 다이닝 룸을 즐길 때에도 서비스 제공.. 행복의 연속이었다.

힐튼의 아침은 신선했다. 천공이 넓은 이곳만큼 아침식사또한 다양했다. 밥부터 고기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VIP 석은 마실음료도 주문하면 따로 가져다준다.(건방지게 늘먹던걸로! 장난치고 싶엇지만 그냥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부탁한다고 함 ㅎㅎ) 전날 술을 떡이 되도록 먹어서 그런가 잘 들어가지 않았음.. 하지만 퍼오기는 먹고싶은걸로 소신있게 퍼왔다. 다 먹진 못했지만.. 사진으로 못찍었지만 묽은커리가 있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2그릇 먹었는데 아침 해장은 그것으로 해버렸다.

힐튼에서의 식사를 마지막으로 이번 후쿠오카 여행은 끝이났다. 대파라오 인생에 총 3번의 후쿠오카를 방문했었는데 아는 맛이 무서운 거라고 후쿠오카를 더 잘 알고 놀다보니 대파라오에겐 이곳도 부산시 후쿠오카구가 아닌가 싶다. 친구와 헤어질 시간.. 친구도 이제 일본 타지역으로 일하러 복귀 나도 한국으로 일하러 복귀.. 또 좋은 시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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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의 히타 여행. 1시간 30분 아니 50분 운전기사아저씨가 막힌다고 20분 정도 지연되버렸음.. 하지만 난 여행객이라 여유의 미가 있어버렸지.. 아저씨 천천히가요 아직 시간 있어..

대파라오는 여유있는 척 역근처 스타벅스 숍에 커피한사발 때려 버렸지. 숏커피로 한국에서 톨사이즈부터 시작이지만 일본은 숏사이즈로 시작. 일본여행온지 2일만에 주문 시 숏사이즈 발음을 쇼트로 말함.. 그걸 보고 친구가 웃음...대파라오보고 야 너 원어민 발음이 왜그래..

대파라오는 일본인 현지적응 완전해버렸습니다 하하!

히타라는 도시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진격인 거인 작가의 고향이라고 하더군. 그러다보니 진격의 거인 병장도 히타역 앞을 지키고 있었다. 일본이 이런 세밀한 것을 잘해.

(친구야 이기차보면서 찔찔 짤았다메?ㅋㅋㅋ)

친구가 인턴 때 개고생한 미화된 기억들을 이야기해주면서 인근 초등학교를 보았는데 날씨가 꽤 쌀쌀하였지만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교육을 받고 있었음. 초등학생이지만 교복을 입고 있었고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있었다.. 꼬꼬마 학생들이 반가운 나머지 대파라오는 급발진 손을 흔들었다.. 그걸 본 학생들도 손을 흔들어줌... zzz

여기서부터 마을 거리. 작은 교토로 불릴만큼 옛일본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건물들이 잘 보존되고 있었다. 마치 한국의 경주처럼

 

매년마다 진행하는 행사를 하기위해 보관한 물품들이 있는데 그 크기도 웅장했다.

산좋고 물좋은 이곳 히타! 힐링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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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전할맥, 일본 후쿠오카에 신지다이.

저렴한 음식점에서 술한잔 걸치고 집에 갈 수 있는 곳.

오른쪽 대빵만하게 닭껍질 꼬치 한개당 50엔.. 적혀있네요!

일본의 술집에서는 웬만하면 노미호다이가 있네요. 시간제 노미호다이가 있었는데 그전에 많이 먹고 온터라 술을 많이 마시기는 어려웠네요. 그래서 각각 한잔으로 끝내기로 했습니다. 1리터 하이볼과 삿포로 맥주 1.아니 2..

하이볼은 사실 기대이하였어요.. 탄산이 많고 양주원액이 옅은 맛이네요. 한국은 진한데.. 역시 한국이 찐한게 타서 먹는 스타일인가보네요.. 무튼 그냥 맥주가 더 나았습니다..

신지다이에서 유명한 것 닭껍질 꼬치. 이게 엄청쌉니다. 갓 따끈따끈한게 먹을 때에는 존맛탱구리인데 시간이 지나면 조금 딱딱해지니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츠쿠네가 맛도리로 자리 잡아줘서 굿굿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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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라는 이곳은 물이 유명한 곳이야. 물이 유명한 이곳은 뭐겠어 온천, 물과 관련된 음식 제조 기업들이 많다는 거겠지. 좋은 물로 아직까지 이어서 그 명맥을 이은 본 고장이다보니 100년이상된 양조장, 맥주공장, 온센 등이 자리잡고 있더라. 물이 깨끗하고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여러 가지가 연결되니 너무 신기하더라. 역시 여행은 아는만큼 보인다는게 맞았어.

어쨌든 우리는 숙식을 하러오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일반 온천만 즐기기로 했어 유메이산스이라는 온천.

솔직히 혼자였으면 이곳이 맞나하면서 찾기어려웠을 텐데 친구가 이곳지리를 잘 알고 있다보니 생각보다 손쉽게 찾았어. 맥주공장 근처이다보니 나중에 혼자 방문해도 잘 찾아 갈듯하네. 온천 내부는 사진찍으며 안된데.. 하지만 너무 이뻐서 이날만은 난 어글리 코리안... 사장님 죄송합니다. 사진 몇장만 찍을 께요..

노천온천으로 반대편에는 차들이 지나가고 탈의실과 온천사이에는 남녀가 서로 눈마주칠수도있는 곳이어서.. 깜짝놀랬음...

물은 미끌미끌한데 이게 좋은 물이라네.. 날씨는 추운바람에 물아래는 뜨뜻하고... 위아래로 다른 시원함이 느껴지는 곳... 최곱니다..(최고라는 말이 느껴진게 나도 늙었나봅니다...)

남자탕은 4개탕이 있어서 즐기기 좋았는데 여성분들은 탕이 1개 밖에 없다고 하네요.. 노천탕이라고 해도 뷰나 이런 곳은 좋질 않아서.. 아쉬울수도 있겠습니다..

끝나고 라무네 한잔안할 수가 없어서.. 라무네 한잔 빠라삐리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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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 오 히타..

안녕 대파라오야 오늘 방문한 곳은 하카타의 인근지역 히타.

히타는 대파라오 친구가 인턴한 곳이기도하지만.. 이번 대파라오 여행에 필수 방문코스중 인근 소도시를 방문하는 거였어. 이곳에서 해야할 곳은 맥주공장을 꼭 견학하는 것이었지.

후쿠오카에 아사히 공장이 있었지만, 더 이상 시음을 하지 않는다고 하기에 대파라오 일행은 히타로 향하고 말았지..

히타에 삿포로 맥주공장. 맥주공장에 방문한 사람은 또 다수의 일본인관광객과 한국인 2. 안내원이 아사히 맥주공장처럼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서 좋았어.

영화관 같은 곳에 삿포로 공장설립에서 국제맥주로된 배경을 설명해주었어. 나는 영어로 듣고 친구는 일본어로 듣고... 대환장 파티지만 둘다 들은 내용을 다시 이야기하면 공유하니 그것또한 재미있더라. 설명히 끝나고 우리는 옆방으로 이동해서 맥주를 시음하러 갔는데 맥주는 1잔만 무료라더군. 아사히맥주공장을 생각하니 너무 아쉽긴하지만... 내돈내산으로 마실수 있다니 그것으로 만족쿠했었지.

1잔만 마신다면 일반 삿포로,엘비스 생맥을 마시지 말고 스페셜 맥주를 마시길 바래.(그게 100엔 더 비싼 맥주래..)

친구가 비싼맥주라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워 한탄해서.. 그냥 내가 맥주사줬어..

맥주시음도 시음이지만, 맥주 따르는 것도 예술이더라.. 이러니 생맥 뽑아마시는데 방문하는 거지..

반대편에 경치 또한 미쳤어.. 심지어 날씨도 좋은 편이어서 경치에 한번 취하고 술에 한번 취하고 진정한 주지육림을 즐겼던터라 행복에 끼여 살았었지..

맥주의 엔젤링은 아사히만 있는줄 알았는데... 다 조인성의 광고 빨이었다.. 애들아...  삿포로. 에비스 일본맥주는 다 있어 애들아... 묵직하고 드라이한 이 맛.. 일본 맥주를 끊을 수 없는 이유... 특히 생맥은 일본 생각 날 때마다 기억날 듯해..

4잔의 엔젤링... 두명이 마셨다고 생각하겠지만 저게 인당 마신썰은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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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멘야 가가라는 곳을 방문하였어.

후쿠오카까지 왔는데 라멘의 본고장인 곳에서 안먹고 간다는게 말이 안되었지.

하지만 너무 많은 라멘집이 있다는게 함정..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후쿠오카에 유명한 라멘집이라면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치란 라멘.

 

하지만 이치란 라멘 한그릇에 만원이 넘는... 돈을 많이 벌다보니 사장이 초심을 잃었어 쯧쯧.. 괜시리 그곳은 가기 싫고해서.. 찾은 집이 바로 이곳 멘야 가가!

 

멘야가가의 사장은 이치란 라멘의 손자가 창업한 곳이라고 하더군.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운영마케팅이라던지 맛이 비슷한 느낌이었어.

라멘에 삶기 정도, 순한맛에서 매운맛까지... 양 등등 체크리스트에 체크 후 우리는 기다렸지.

오니기리와 라멘을 주문했어.(두개다해서 1000엔 안쪽임..)

라멘을 먹기 전에 나무 판을 하다 주던데.. 무엇에 쓰는 물건이가 고민하다가 라멘그릇을 받치는 용도였어.

고작 라멘 한그릇이지만, 뭔가 대접 받는다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어.. 역시 일본이 이런 세세한 부분을 잘하는 것 같아.

대파라오는 라멘을 순한 맛 돈코츠라멘으로 하였어. 진짜 돈코츠라멘은 꼬릿꼬릿한 돼지 냄새가 팍 퍼져야 맛집이라고 하지만... 너무심하면 먹기 힘들지.. 이곳은 약간 은은하게 나는 냄새가 나지만 꼬릿냄새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고 맛또한 훌륭했었어. 이미 1차로 술을 한잔 걸치고 방문하였던거라 해장으로도 제격이었지. 오니기리도 맛있었지만 양이 적긴 하였다.. 하지만 이곳의 메인은 역시 라멘이었고 라멘한개만 보고 방문해도 손색없을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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