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오래간만에 방문하였던 친친찬팅에서 술한잔하고 싶어 친구를 불렀지!

친친찬팅하면 가성비 음식으로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은 음식이라고 할까나! 하하! 고량주도 먹고 싶고해서 방문했어!

 

코로나 여파여서 그런가 몇주가 장사도 안하시다가 우연히 방문했는데 열었더라구! 그래서 얼른 가서 주문 때려버렸지

오를은 레몬탕수육하나랑 고추잡채를 시켜보았어!

가격은 많이 착해졌더라 14,000원에서 9,000원으로 변경되었더라.

양이 적어져서 초심이 변한줄알았는데 가격변동과 양변동도 함께.. 코로나의 여파인가 생각이 들더라.

 

탕수육도 양이 줄어들었어. 물론 가격도 2,000원정도 다운 되었더라. 하지만 맛은 그대로이니까 너무 실망하지말라구!

 

오늘은 친구랑 연태고량주한잔 했지. 평소 소주만 먹다가 고량주 마셨는데 딱 내스타일이더라. 향긋한 배향도나면서 처음 마실때 그렇게 쎄지도 않고! 좋은 술이 괜히 좋은 술이 아니더라! 요런 술은 한잔씩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하하!

728x90
Posted by 대파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