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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퇴근 길 그냥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졌다.
대파라오가 선택한 아이스크림은 순수밀크 아이스크림.
우유맛나는 아이스크림이 먹어싶었나.. 아니면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서 먹었던건가 모르겠지만..
그냥 하나 픽업해서 먹었다.
크기는 어릴적에 비교해서는 안되겠지만 눈에 띄게 작아졌다. 아무리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낸다고 하지만 작아지는 아이스크림을 보면서 조금 아쉽더라.
그래도 맛은 예전과 동일한 맛. 역시 내스탈이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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