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파라오입니다!

오늘은 곱창의 맛집 선상곱창* 막창 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소곱창 모듬이 유명하지만 오늘은 친구와 국물 있는 음식 땡겨서 반주도 할겸! 올만에 방문도 할겸! 겸사겸사 왔죠~


이동근의 선산 곱창집입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는 것도 쉽겠네요 하하!

그럼 한번 들어가 볼까요?



이동근의 선산곱창의 위치는 대구 달서구 월배로 212입니다.

이동근의 선산곱창의 영업시간은 매일 00:00 - 24:00입니다.


메뉴를 보시죠!

여기는 소곱창전골이 유명하다고 하니 이것을 빠뜨릴 수 는 없겠죠?

소곱창 전골 2인분을 선택합니다.

소곱창은 2인분 18,000원입니다.


저희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세팅되네요 하하!


이렇게 말이죠!

곱창이 끓기 전에 소주 한잔 마시고 시작해야죠! 하하!


요렇게 보글보글 끓으면? 어떻게 해야되죠?

야채와 고기를 먹기 좋게 나눠 짤라야죠~

술한잔 한잔 오며가며~~ 이젠 어떻게해야될까~요~


한국인들의 후식타임이 있죠!

볶음밥 2인분을 시킵니다~ 깔끔하게 비벼 먹고 가시죠~


맛나게 비벼졌네요~

그럼 볶음밥도 우걱우걱 짭짭~~

오늘도 든든하게 밥한끼도 먹고! 그리고 반주 한잔 걸치기 딱 좋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달서구 상인동 1396 | 이동근선산곱창막창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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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라오 소통박사

대파라오입니다~ 우리같이 소통해요~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포항에사는 대파라오입니다.

오늘 외갓댁 식구들과 함께 해물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대파라오는 해물보다 고기를 더 좋아하지만~ 우리식구 외갓댁 식구들 모두 해물찜 먹으러 간다고 하니.. 그냥 따라가게 되었죠.


이곳은 해궁찜해물나라이구요!


주소는 수성구 범어천로 61-1입니다.

외삼촌에 의하면 해물찜 유명한 곳이 범어동쪽에 있는 음식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길도 모르는 대파라오는 외삼촌만 따라서 가게 되었는데 대구 라온제나호텔 옆 복개도로 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차가 없으시면, 대구지하철 3호선인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궁찜해물나라의 메뉴판이구요.

찜종류가 몇가지 돼서 그런지 무엇을 먹을 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주문 재촉이 있더군요.(아무리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고 한다 하더라도 재촉은 좀... 기분이 그랬었네요.)


우리는 기본 중에 기본인 해물 모듬찜 대짜로 2접시 시켰습니다. 하나는 순한맛, 하나는 보통맛으로요.

가격은 대짜 한접시당 55,000원 입니다.


주문을 하고 가족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가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만..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이 주 고객이었던 것 같습니다.

찜 집은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구요. 2층 올라가는 사람, 내려가는 사람이 터져갔습니다.

낮에 방문해서 점심으로 먹으러 갔었는데도 이렇게 많다면... 저녁에 술한잔하러 오시는 분들이라면.. 엄청나게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기 저희 해물찜이 오네요.


대짜라 그런지 양도 푸짐하구요. 해산물이 가득가득 들어있어 해산물이 넘칠 것처럼 보였습니다.

거대한 해산물을 보면서 이거 어떻게 짜를까? 생각하고 있었던 찰나! 아주머니께서 손수 다 짤라 주십니다.

게, 문어, 전복 등 한입으로 먹을 수 있도록 짤라주시고 나머지 해산물들은 한입으로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대파라오의 동생은 그날 흰색 옷을 입고 왔었는데요. 국물에 안튀길라고 조심조심하면서 먹더라구요.

자칫하다가는 찜 국물 튀기 십상이니 앞치마는 필수입니다. 꼭 참고하세요!


자! 그럼 냉철하게 맛평가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해물평가입니다.

해물들의 발려져 있는 살들은 통통하게 가득 들어있네요. 전복, 게살, 새우의 살이 통통한 것이 씹는 맛이 있었죠.

문어도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통으로 된 것을 직접 짤라주셨는데 통통하면서도 씹히는 맛이 좋았습니다.


두번째 국물평가입니다.

찜 국물은 보기에는 엄청 빨갛게되어 있어 “이거 먹고 피똥 싸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었던 대파라오였지만, 맛을 본 후 그렇게 맵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엄청 맵지 않으면서도 침샘을 자극하는 맛이어서 그런지 계속적으로 입맛을 당겼습니다.


세번째 콩나물 평가입니다.

이 콩나물 맛을 절대 안보고 갈수가 없을 것같아요.

여느 해물찜이 맛있다고 하는 곳을 몇군데 가보았었는데요. 다 이 콩나물 맛에서 희비를 갈렸었죠. 맛집이라는 곳은 다 콩나물의 식감이 달랐습니다. 콩나물이 적당하게 익혀져 아삭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흠.. 콩나물 맛은 단연 일품이었습니다. 잊을 수 없네요.


추가적으로 볶음밥이 빠지면 섭섭하죠.

그많은 해물찜을 다먹고 이집에서 쫄면을 추가로 비벼먹어야지 이집에서의 요리를 다 먹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대파라오는 쫄면보다 밥이 더 좋은데.. 유명하다고하니 쫄면하나 밥하나 따로따로 시켰습니다.


이집에서 쫄면과 밥 볶을 때에는 최소 2인분이상은 시켜야된다고해서 각각 2인분씩만 시켰었죠. 정말 너무 배가 불렀지만 유명하다고 하니 이거는 먹고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었죠.


쫄면의 맛을 평가하자면, 해물찜의 소스맛으로 버무린 것이라.. 그냥 무난했었던 같습니다. 하도 유명하다고 하니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인지 그저 그랬고 볶음밥은 바닥이 살짝 눌러붙은 부분을 적절하게 만들어 줘서 그게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왔었더라면 소주한잔에 해물 찜이면 최고에 술안주였을 것 같은데요. 쬐금 아쉽습니다. 

전반적인 해물 맛으로는 5점만점에 4점이상으로 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직원 서비스 마인드가 쬐금 아쉽네요.

그래도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오순도순 밥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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