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항 사는 대파라오입니다.


저번 월요병을 이긴다고 지인들과 쌍용사거리 맛집을 간적이 있었는데요. 택시타고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쌍용사거리 말고도 다른 맛집들도 즐비하게 있더라구요.


오늘도 대파라오는 쌍용사거리의 맛집을 투어하고 싶었나보네요.


그래서! 또 쌍용사거리 투어를 하게 되었죠!


오늘 방문한 맛집은 모디라 라는 포차가게이죠.

포차라고해서 길가에 있는 가게들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지만..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며 팔고 있는 음식이 포차인 곳에 방문하였습니다.

염통꼬치, 부대찌개, 우동 등등을 말이죠.


쌍용사거리은 평일에 와도 사람들이 많네요.(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일까요? 왠지 모르겠지만 북적북적 거리는 게 마음에 드네요.)


모디라 포차가게의 위치는 포항시 남구 상도로66번길 9-4입니다.

근처 새마을 금고가 있어서 안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찾기가 쉽습니다.


이곳이 모디라가게 입구구요~ 작아서 소수로 왔을 때 안성맞춤인 집입니다. 간단하게 꼬치와 부대찌개로 소주한잔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디라의 메뉴입니다.


우리는 염통꼬치와 부대찌개를 각각 한 개씩 시켰습니다.


염통꼬치는 15조각에 15,000원입니다.


부대찌개는 15,000원의 가격입니다.


어렸을 적 염통꼬치 많이 먹었는데 소주한잔에 염통꼬치 한입이라.. 하핫! 먹지도 않았는데 그 맛이 생각납니다.

부대찌개 또한 소주한잔 후 얼큰한 국물 한숟갈! 하핫! 이러다가 오늘 날밤새는지 모르겠네요. 하하!


즐거운 생각들만 가득차있는 대파라오! 오늘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사이드로 옛날과자 중 아폴로를 발견하게되었네요!(지인들이 너도나도 다먹어버리는 바람에... 껍질만 찍었습니다.)


아폴로... 문방구점에서 사서 학교 수업중에도 간간이 먹었던 기억이나는데.. 부모님들은 불량식품이라고 먹지말라고 한적이 기억납니다.

올만에 먹어보니 학생때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오!! 우리의 음식이 저기오네요!!

먼저 부대찌개부터~

얼핏 봤는데.. 부대찌개 안의 내용물도 상당히 많네요!


대파라오는 밥을 안먹고 와서 그런지 국물에 밥을 먹고 싶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밥한공기도 시켜 지인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크... 얼큰한 국물!! 역시 예상했던 꿀맛이네요!


다음은 염통꼬치가 차례로 오고 있네요.

소주한잔에 염통꼬치 한입! 테리야끼 소스가 뿌려져서 그런지 소주의 쓴맛을 염통의 달달함으로 덮어버리네요!


아주 훌륭합니다 훌륭하네요!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꼬치를 다 먹어버렸더니... 대파라오는 먼가 아쉬웠습니다.

학생 때 실컷 먹었던 염통꼬치가 더 먹고 싶었나봅니다...


결국 염통꼬치 매운 맛으로 한판 더 시켰습니다.(역시 대식가 대파라오!)


매운맛은 테리야끼 꼬치맛과 머 다른 가 싶었는데 저희 보는 앞에서 초벌된 꼬치를 토치로 불쇼도 보여주었습니다.


와우!!! 불쇼에 한번 반하고 매콤한 꼬치 맛에도 반하게 되었네요.


대파라오는 대식가라 뭐... 많이 먹게 되었지만 소수의 지인들과 간단하게 술 한잔에 안주 한점으로는 최고의 집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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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항에 사는 대파라오입니다.


눈뜨자마자 다시 헬요일 시작이네요. 흑흑 .. 월요일이라는 시간 너무 힘듭니다. 


오늘도 무사히 18시 칼퇴근 후 월요병을 없애려고 지인들이랑 한잔하러 갔습니다.


포항하면 가장 핫한 거리가 있는 곳은 쌍용사거리라는 곳인데요.


대파라오가 이곳을 안 가볼 수는 없죠! 


오늘은 허리띠 풀고 술을 마시고 싶어서 그런지.. 지인들과 택시타고 한걸음에 달려갔네요.


쌍용사거리에서 무슨 맛집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황골뱅이 맛집으로 불리는 황골뱅이 집을 갔네요. 외관 상 일반 가정집 같은데.... 왼쪽 귀퉁이에 황뱅골이 집이라고 떡하니 붙어있네요.


외관으로는 조용해보이지만....

월요일인데도 안에는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다들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월요병을 떨치려고 온 사람들인가요. 괜히 동질감 느끼네요!)



포항 황골뱅이의 위치는 경북 포항시 남구 상대로 67-1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쪽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만.. 아는 사람은 다 알아서 찾아오시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이 길치인 대파라오도 지인들과 잘 찾아왔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의 메뉴입니다.

평소 골뱅이탕을 많이 먹어서그런지.. 이번에는 새로운 골뱅이 무침에 도전하였습니다.


한접시 당 25,000원입니다.



한접시에 25,000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그만한 값어치를 하죠.



지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황골뱅이가 도착했네요.

골뱅이무침에는 튀김, 쫄면, 계란, 황골뱅이 등 양이 엄청 푸짐합니다. 사실 지인이랑 셋이서 왔습니다만.. 다 먹고나니 배가 빵빵합니다!

또 이 황골뱅이 무침에 대선 소주가 빠지면 섭하죠. 바로 대선한잔 따서 술한잔에 무침 한점 먹는 요맛! 크... 잊을 수 없습니다.


황골뱅이가 탱탱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네요! 튀김또한 식은게 아니고 방금 튀겨 온거라서 그런지 식감도 좋구요~ 너무 즐겁다보니 오늘 월요일인지도 헷갈리네요.(하핫! 기분 좋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술 그리고 좋은 안주! 금상첨화가 아니겠습니까?


크 좋네요!


또 요런 맛이 있어야지 리프래쉬도 되고 즐거운 삶을 이어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핫!


대파라오는 오늘도 이렇게 월요병을 이겨내는 중이랍니다.


고단하고 힘든 하루가 있을 때에도 잠깐 잠깐이라도 쉬어가는 타임을 가져보세요!

이상! 황골뱅이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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