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맛집]쉑쉑버거! 육즙이 터집니다! [shakeshack burger in kangnam]

안녕? 대파라오야!

미국에서 유명한 햄버거인 쉑쉑버거가 한국에 상륙한지 오랜지였지만 지방에서 살고 있어 방문하기 어려웠지.

이번에 대파라오는 서울에 볼일이 있어 친구도 볼겸 겸사겸사 강남점에 있는 쉑쉑버거에 방문하게되었어!

위치는

이곳이야

9호선인 신논현역에 내려서 5출구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쉑쉑버거집이 있지.

쉑쉑버거가 한국에 들어온지 오래되었지만 그 맛과 명성은 유명해서인지 여전히 사람들은 많아서 줄서서 먹더라.

친구와 나는 쉑쉑버거 감튀, 뉴요커 처럼 밀크쉐이크를 주문했어!

쉑쉑버거 집은 세트 메뉴가 없기때문에 따로따로 시켜야되

세트 등장이요!

쉑쉑버거는 6,900원

프라이는 3,900원

바닐라쉐이크 초코렛쉐이크는 각5,900원

버거한개의 값이 타 프랜차이즈의 좋은 세트 메뉴의 가격이었어..

 

신선한 채소들과 두툼한 패티! 한입베어 물면 육즙이 터지는 맛에 먹는 것 같아. 너무 맛있어서 다른프랜차이즈 버거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구만..

쉑쉑버거는 서울뿐만아니라 부산에도 생겼는데 2020년에는 대구에도 쉑쉑버거가 생긴다는 소리를 들었어.

앞으로 대구에 갈일이 많은 데 더 많은 쉑쉑버거를 영접할 수 있겠구만! 하하!

 

대파라오는 한국에서 쉑쉑버거를 먹으면서 옛날 뉴욕여행을 하면서 맛봤던 쉑쉑버거의 회상을 하게되었다지.

당시 2013년를 기다리며 뉴욕 타임즈 스퀘어에서 카운트 다운을 했었는데 그때 생가기 많이 나더라.

물론 맛은 그때나 지금이나 쉑쉑버거는 진리였어!

예전 타임스퀘어 2013년을 맞이한 것처럼 2020년에서는 한국에서 맞이하는 것으로 모두들 해피뉴이얼이야!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