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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기장에 있는 바릇 식당을 방문했었어!

벽면에 꼬막한상 크게 적혀있네 이집의 시그니처는 저거인가보다.

외관상으로는 좁아보였다.

그런데 안에 들어가보니 2층통로도 있고 생각보다 넓었다.

 

 

차없으면 방문하기 어려운 곳이다. 부산여행 간김에 먹으러 방문하기에 딱좋은 거 같다.

몰랐는데 부경대학교가 이 근처였었네 ㅋㅋ

 

밑반찬은 8가지! 나물부터 시작해서 젓갈까지 8첩반상 아주 좋다.

 

큰상 가격은 36,000원이다.

일단 양은 푸짐하다. 육전, 꼬막, 꼬막 비빔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밑반찬도 퀄리티가 높다. 미역국은 잘끓인 미역국 기억에 남는다. 육전에 소스! 너무 맛있었다. 꼬막비빔밥은 맛있었는데 양과 빨간색 비쥬얼이 너무 많이 차지해서 그런가 조화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다. 어쩌면 일행이 2명이라 양이 많았을 수도 있다. 3이상이서 오면 딱좋을 듯하다.이곳은 밥도 밥이지만 무엇보다 이 뷰가 너무 좋았다.

뷰한번더 감상하시면서 오늘도 하루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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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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