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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대파라오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꼬치집을 소개할까해!

25센치~~ 상인동 술집골목에 위치해 있어!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꽤나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

꼬치뿐만아니라 카츠종류도 다양하게 있는데 접시 당 대략 2500원~4000원 사이 가격이더라

매우 싼편에 속하지

 

25센치에서는 오뎅바가 따로 있는데 먹고싶은 오뎅종류와 국물을 퍼오면 술안주로 끝~

대파라오는 빨리 먹고 싶어 국물이랑 오뎅만 퍼왔다가 친구들한테 혼났다.

왜 유부튀김을 안넣어오냐고...

대파라오는 술한잔 들이대면서 은근슬쩍 퉁친다 하하!

수제쯔꾸네 3,700원

독특한 비쥬얼에 일본스럽기도한 쯔꾸네

고기와 계란 노른자의 절묘한 조화. 당연 인기메뉴라 자부할 만하다.

다진고기를 구운 느낌처럼 너비아니보다는 조금더 부드러운 친숙한 맛이었다.

 

모짜렐라 치즈 2,000원

치즈쿠시카츠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한사람이 저거 한개 먹어도 부족하다.

하지만 오늘 대파라오는 푸파할 생각이 없다. 오로지 맛만 평가하도록하겠다 하하!

 

팽이버섯삼겹말이3,700원, 통삼겹구이 3,500원, 닭날개구이3,500원

구이들이라 다들 예측가능한 맛. 요런 구이들과 소주한잔이면 금상첨화!

 

마지막은 타코야끼로 입가심해주면서~ 소주한잔~~

이렇게 대파라오 일행은 소주를 4병이나 비웠다고 한다.

간단하게 먹어도 5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술한잔하기 좋은 이곳 25센치.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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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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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파라오입니다.

오늘은 영주시에 외근을 나갔다가 방문하였던 맛집인데요!

풍기삼계탕입니다.

하망동에 위치해 있는 삼계탕 맛집.

우체국옆에 붙어 있어서 우체국쪽 주차하고 돌아보니 저기에 있네요!

 

옛스런 느낌이 나는 입구에 먼가 맛집의 스멜이 나네요!

 

대파라오는 기본 삼계탕을 주문했습니다

삼계탕 12,000원입니다.

 

사이드는 아주 소박한 음식들이네요 개인적으로 된장고추무침 맛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삼계탕 등장.

미끈한 삼계탕 모습에 영화 집으로에서 할머니가 아이에게 삼계탕을 해준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갔는데 오늘 그런 느낌이 나네요!

 

삼계탕의 배를 갈라보니 찹쌀도 한가득 들어있네요~

 

그리고 인삼 한뿌리도 들어 있는데 이게 이게 바로 보약이죠!

얼른 입으로 직행해버렸습니다~

한끼 든든하게 채우고 갑니다~ 기력회복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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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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