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토프를 시작한지 어느덧 3개월째 접어 들어서고 있는데 출시된 이래로 엄청난 발전이 일어나고 있어!
지금까지의 최신 업데이트로는 타임스토프안에 연계된 2가지 어플 베타테스트와 광고가 탑재되었지.
대파라오 비슷한 유저 또는 이전에 시작한 유저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KYC 인증을 거쳐 어플과 광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말야. 문제는 KYC 받으로 가는 과정이 어렵다는 거지.
대파라오 고민한 결과, 이유는 아래와 같을 것으로 사료되.
첫번째, 단순히 반복적 출석체크를 하기가 어려운 거야.
즉, 부지런하게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작지만 신경을 써야되는게 함정. KYC 인증은 242점이 되어야하는데 가입시 100를 제외하면 142점을 채워야되. 나와 비슷한 유저들은 출석 체크 2점씩 만으로 71일을 채워야 되었어. 아무래도 약 2달간의 기간을 채우는게 타임스토프의 가치관을 자세히 모른다면 버티기 어려운 시작이 아닌가 싶어. 그리고 출석하지 않을 시 마이너스 3점이 발생하는데 이건 엄청 크단 말이지. 그래서 많은 유저들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 하지만 지금은 광고로도 쉽게 채울 수 있어서 하루 최대 채운다면 최대12점까지 가능해. 그렇다면 11일.
약2주간이면 충분히 KYC를 인증 받을 수 있다는 말이지.
두번째는 광고를 다 청취하게 되면 12개 광고 시청 시 1점씩 추가로 지급하고 최대 10점씩 지급이 되는데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던터라 가끔 먹통이 발생해. 광고가 나올 때도 있고 안나올 때도 있어서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짜증난다고 할까나.. 그러다보니 멀어지게되고 첫번째 말했던 내용이 맞물리면서 포기하지 않나 싶어.
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광고가 잘 되지 않거나 오랜기간 아이디를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하고자 할 시, 아래의 방법으로 하게 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어!
타임스토프 앱을 삭제후 설치하게되면 앱 시작 시 백업된 내용으로 자동으로 접속하게 되.
그렇게되면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하는 것도 광고가 다시 잘 나온다는 보장도 없어.
그렇기 때문에 휴대폰에 깔려져 있는 것을 삭제하고 재 설치를 해야되.
우선, 휴대폰 안에 있는 내파일을 들어가보자.
두번째로는 timestope를 검색해서 파일을 찾도록 해.
파일을 찾으면 timestope를 클릭하도록 해.
자신의 아이디로된 tsc 파일이 있는데 이걸 삭제해줘야지 만이 새로 타임스토프를 처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야.
삭제하기전, 자신의 아이디, 공용키, 개인키를 꼭 기억하도록 해!
자신의 아이디, 공용키, 개인키를 모른다면, 절대 원래 아이디로 돌아갈수없다는 것 잊지말도록 해!
단순 광고오류로 문제가 있다면 이방법을 통해 아이디와 개인키를 입력해서 접속하면 될 것 같아.
만약 아이디 정지로인해 새로 가입을 원하는 유저가 있다면 위 방식을 통해 진행 후 새로 가입을 하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여러 유저들이 내블로그에도 놀러와주고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자그마한 이벤트를 할까해!
얼마되진 않지만, 나를 추천해준 유저들 중 KYC검증이 된 유저들에게 100T씩 선물로 보내주려고 해!
하지만, 블로그를 하는 유저들도 있고 없는 유저들도 있기 때문에 댓글에 자신의 아이디를 적어준다면 보내주도록 할께!!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이걸 어떻게하냐? 유학갔다와야지 가능한 거아닌가? 라는 의문점을 둘수 있어. 하지만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해도 충분히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 말야.
오픽의 등급은 총 7등급으로 나눠지는데 그중에서 IH와 AL를 취득하기에 조금 어려웠어.
3.오픽 후기
오픽시험은 절대평가로서 네이티브가 직접 녹음된 대화를 듣고 평가한다고 하는데 말야.
대파라오도 총 4번의 오픽시험을 쳤는데 IM2, IH, AL 순으로 성적이 나왔어.
솔직히 말해서 IM3 ~ IH는 비슷한 수준이었고 AL는 실수가 없어야지만 나오는 등급인 듯해.
그날 대파라오는 운이 아주 좋았지.
5년을 걸쳐 4번정도의 시험을 비교분석한 결과, 발음과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느냐에 대한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
대파라오의 경험상 3가지정도만 지켜준다면 IM3이상은 가능할 듯해.
4.오픽시험 3가지 꿀팁
<첫 번째 자연스러운 문장>
자연스러운 문장을 밷어 낼 정도가 되려면, 3~5문장정도 연이어 말할 수 있는 콤보가 필요한거지. 이게 가능한다고 한다면 머릿속에 못해도 50~70문장은 손쉽게 만들어낸다고 볼 수 있으며 고득점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베이스가 마련된다고 봐.
<두번째는 주제 선택을 잘하자>
대파라오는 사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운동에대한 지식이 엄청 많았어. 한국어로 운동에대한 지식만 이야기해도 날밤 지새울 정도로 말야. 하지만 주제선택 시 운동뿐만아니라 다양하게 선택해야 되는데 말하기 시험에 운동관련이 아닌 음악에 대한 문제만 6문제가 나왔던 거지.
문제를 풀면서 당황스러웠지만, 곧장 페이스를 잡고 좋아하는 음악, 뮤지션, 빈도 등등을 이야기하면서 위기를 모면했어.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를 2~3가지 정도 외우고 있으면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
<세 번째로는 긴장하지 말자>
시험장이 오기 전부터 많은 공부를 하고 왔었지만, 컴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녹음하는 것은 새로운 느낌이야. 그래서 평소에 잘해왔었지만 컴퓨터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긴장하지 않도록 사전에 연습을 하거나 물이나 초콜릿하나 먹으면서 긴장을 풀 필요가 있어.
*한번에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으니 포기말고 열심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