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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해주고자 해!

카카오뱅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굿모닝 챌린지 시즌2!

굿모닝 챌린지로 시즌마다 참가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평일 오전 6~10시 사이 카카오뱅크 앱에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참여완료할 수 있어!

 

대파라오의 시간관리를 잘 하기 위해 한번 갓생살아보련다~

26일 모두 참여한 고객에게만 3억원 상금을 나누어 증정한다고 해!

 

대파라오는 이미 한번 빠져서 탈락하게되었지만 좋은 생활습관을 만들고자해!

주말은 출첵안해도 자동출첵된다니 안심하라구~

다음 시즌3에는 꼭 성공하는 것으로 말이야!

이뿐만이아니라 굿모닝 캐시로 하루 1원씩 들어오고 있지 별거아닌거 같지만 뭔가 작은 퀘스트를 이뤄간다는 것이 너무 좋아! 한번해보도록 해!

 

마지막으로 참여할때마다 스타벅스 1,000명에게 추첨을 한다니말야!

혹시알아 너에게 좋은 행운이 생길지~ 함께 굿모닝 챌린지 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달성해보고 시즌3에는 대파라오도 성공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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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최근 컴퓨터 자격증을 하나 만들었는데 워드프로세서 1급에 대해 소개할까해!

컴퓨터 자격증 하면 대표적으로 컴활, 워드, 사무자동화를 주로 많이 따는데 대파라오가 느끼기에는... 워드프로세서가 이중에 쉽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필기시험에 책을 산다는 건 다들 사치라고 말하던데... 대파라오는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무조건 책에 필기하고 공부하는 습관이 있어서.. 책이 꼭 필요하더라..

그래서 이기적 출판사에서 출판한 파이널 상시시험 공략집 필기+실기 두마리 토끼를 잡는 책으로 구입했지.

가격은 25,000원

다른  출판사의 책보다는 이기적이 좋더라.

약4일 정도 공부하고  시험을 쳤는데... 합격.

까악~~

점수는 평균 70...

2과목이 사실 좀 위험했었다... 2문제만 더 틀렸더라면.. 과락...

필기는 사실 문풀이 답이고 틀린거 복습잘하고하면 무난하게 통과할 듯...

 

너무 기쁘지만 실기까지 통과하지 않으면 도로묵이니.. 약간의 기쁨을 맛보고 바로 실기 연습 돌입!

 

평소 문서작성을 많이 해오긴했었지만, 그저 타자연습정도의 수준이었고... 정식 룰 규격을 맞춰서 하는건 이번이 처음이었지..

 

시험 및 가산점을 받기위해 시작했었지만, 이번 시험을 통해 컴퓨터 다루는 능력도 높아져서 기분이 좋았다는...

 

실기는 제한시간 30분동안 한페이지는 문서작업하는 건데.. 타자가 빠르면 문서작성 수정시간이 많아지고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작성할 수 있지만, 빡빡하다는 느낌을 받음.

대파라오는 약 300~350타 정도 나오는데 시험칠 때 시간을 다썼다...

 

예전에 약 400타 정도 나오면 합격한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는 듯하다.

 

어쨌든 수정해야되는 부분들 체크하면서 1페이지 작성해보았는데 처음 1시간 걸리더라..

이후 테스트를 했을 때에도 40... 35.. 쉽지 않았지..

1주일 뒤에 시험 칠수 있겠나 했었는데... 하루에 3회씩 풀면서 실력이 늘더라.

 

단축키를 외워라 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필수로 많이 쓰는 것들만 3~4개정도만 외우고 나머지는 마우스로 클릭하면서 정리했었어. 어설프게 단축키 쓰다가 오류 날것 같아서.. 정확하게 하는게 좋을 듯...

실기 합격선은 80점이기 때문에 무조건 안에 내용은 다 작성해야 되고.. 적게 오류나야 합격..

시험치고 2주를 기다려야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약 3~4주정도 걸린다고 봐야되..

하지만 대파라오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되는 안되는 간에 연속으로 3번을 시험쳤어.

결론은 최종합격!

 

첫 번째 시험쳤을 때는 시험 분위기를 모르니까.. 얼타다가... 차트수정 문제를 잘 못했었는데 67점이 나오더라.. 오타도 오타였지만, 작성 및 수정을 못하면 점수의 타격이 너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오타가 나더라도 무조걱 다 작성해야 된다.

두 번째 시험을 내가 뭘 틀렸는지 알고 싶지만... 알수가 없었다.. 합격 여부만 알았기 때문에 분석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작성한 기억으로는 다 작성했었고.. 오타가 조금 있었는데.. 뭐 통과할 정도는 되었지 않았나 싶다.

마지막 세 번째 시험 또한 무난하게 시험쳤다.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것또한 잘 치지 않았나 싶다. 갑자기 세 번째 시험 비용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합격보험이라는 생각으로 기부했다고 해야겠다. 크크 합격 자체에 의의를 두기 때문에 괜찮다.

 

직장인 되면 컴활도 해보고 워드도 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워드가 쉽고 빨리 딴 거 같다.(중간중간 걱정에 조바심도 있었지만... 모든 시험이 다 그런거로 생각된다)

 

한가지 목표를 위해 이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이번 2022년이 정말 중요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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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어릴적 많이 가지고 놀았던 레고를 한번 만들어보았어!! 해리포터를 좋아했던터라 해리포터 레고를 선택했지.

해리포터 3편 아즈카반의 죄수 첫시작쯤 호그스미드를 방문할 때의 배경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격은 113,900원이야!

안에  펼쳐보니 건물 두개 피규어 7개로 구성되어 있었어.

인터넷에 보니까 난이도가 상으로 되어 있긴 했었는데 성인 기준으로 쉽게쉽게 만들수 있었어. 약 1시간~ 1시간30분정도 걸렸었는데 만드는 내내 해리포터 영화 봤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구 레고를 통한 어릴적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

호그스미스 완성!

약 10만원에 해당하는 거금을 주고 만들었지만 예전 추억 불러 일으키는 충분한 가치는 했다고 봐

코로나 시국에 가정 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레고 놀이!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고 어른들이 라면  추억회상도 좋은 것 같아!

단지 아쉬운 점은 대파라오는 옛날부터 레고의 기믹을 굉장히 좋아했었거든.. 그런데 여기에는 기믹은 없었다..

작은 크기에 레고라 많은 걸 파랬던 건지 모르겠지만... 무튼 굉장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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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타임스토프를 시작한지 어느덧 3개월째 접어 들어서고 있는데 출시된 이래로 엄청난 발전이 일어나고 있어!

지금까지의 최신 업데이트로는 타임스토프안에 연계된 2가지 어플 베타테스트와 광고가 탑재되었지.

대파라오 비슷한 유저 또는 이전에 시작한 유저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KYC 인증을 거쳐 어플과 광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말야. 문제는 KYC 받으로 가는 과정이 어렵다는 거지.

대파라오 고민한 결과, 이유는 아래와 같을 것으로 사료되.

첫번째, 단순히 반복적 출석체크를 하기가 어려운 거야.

즉, 부지런하게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작지만 신경을 써야되는게 함정. KYC 인증은 242점이 되어야하는데 가입시 100를 제외하면 142점을 채워야되. 나와 비슷한 유저들은 출석 체크 2점씩 만으로 71일을 채워야 되었어. 아무래도 약 2달간의 기간을 채우는게 타임스토프의 가치관을 자세히 모른다면 버티기 어려운 시작이 아닌가 싶어. 그리고 출석하지 않을 시 마이너스 3점이 발생하는데 이건 엄청 크단 말이지. 그래서 많은 유저들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 하지만 지금은 광고로도 쉽게 채울 수 있어서 하루 최대 채운다면 최대12점까지 가능해. 그렇다면 11일.

약2주간이면 충분히 KYC를 인증 받을 수 있다는 말이지.

두번째는 광고를 다 청취하게 되면 12개 광고 시청 시 1점씩 추가로 지급하고 최대 10점씩 지급이 되는데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던터라 가끔 먹통이 발생해. 광고가 나올 때도 있고 안나올 때도 있어서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짜증난다고 할까나.. 그러다보니 멀어지게되고 첫번째 말했던 내용이 맞물리면서 포기하지 않나 싶어.

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광고가 잘 되지 않거나 오랜기간 아이디를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하고자 할 시, 아래의 방법으로 하게 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어!

타임스토프 앱을 삭제후 설치하게되면 앱 시작 시 백업된 내용으로 자동으로 접속하게 되.

그렇게되면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하는 것도 광고가 다시 잘 나온다는 보장도 없어.

그렇기 때문에 휴대폰에 깔려져 있는 것을 삭제하고 재 설치를 해야되.

우선, 휴대폰 안에 있는 내파일을 들어가보자.

두번째로는 timestope를 검색해서 파일을 찾도록 해.

파일을 찾으면 timestope를 클릭하도록 해.

자신의 아이디로된 tsc 파일이 있는데 이걸 삭제해줘야지 만이 새로 타임스토프를 처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야.

삭제하기전, 자신의 아이디, 공용키, 개인키를 꼭 기억하도록 해!

자신의 아이디, 공용키, 개인키를 모른다면, 절대 원래 아이디로 돌아갈수없다는 것 잊지말도록 해!

단순 광고오류로 문제가 있다면 이방법을 통해 아이디와 개인키를 입력해서 접속하면 될 것 같아.

만약 아이디 정지로인해 새로 가입을 원하는 유저가 있다면 위 방식을 통해 진행 후 새로 가입을 하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여러 유저들이 내블로그에도 놀러와주고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자그마한 이벤트를 할까해!

얼마되진 않지만, 나를 추천해준 유저들 중 KYC검증이 된 유저들에게 100T씩 선물로 보내주려고 해!

하지만, 블로그를 하는 유저들도 있고 없는 유저들도 있기 때문에 댓글에 자신의 아이디를 적어준다면 보내주도록 할께!!

혹시 타임스토퍼 처음 가입한다면 pjh5791 로 추천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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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마지막으로 부자될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한국판 파인코인으로도 불리는 타임스토프를 소개할까 해!

 

추천코드(증인) pjh5791

 

타임스토프의 보상체계는 크게 3가지

1.출석보상(24시간)

2.키워드 검색에 따른 보상

3.노출된 광고시청 보상

 

추천인보상(추천인의 40% 9.6T보상)

1Time= 1.3sent 고정(한화 15원정도)

 

현재 타임스토프는 상장되지 않아서 1. 출석보상만 된다고 해!

꾸준히 모으게 된다면 나중에 비트코인처럼 커지지 않을까 생각되!

 

추천코드(증인) pjh5791

 

 

가입한 첫째날에는 스탬프를 찍을 수없구 그다은날부터는 스탬프를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해!

스탬프를 찍게 되면 출석보상을 받을 수 있찌!

가입하기도 쉬워서 누구나 이용가능하지!

추천코드(증인) pjh5791

 

우리 모두 파인코인 타임스토프대박 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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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요즘 코로나19로인해 난리로 사람들이 외부활동이 어려우니 방콕 또는 혼자활동이 많아지고 있어.

그러다보니 불안한 미래상황 앞으로의 생활에대해 생각해보자면, 꾸준한 자기계발에대해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지.

일부 시험같은 경우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시험도 못친다고 이야기를 들었어.

그만큼 삶이 팍팍한 현실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지..

그래서 오늘은 자격증에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해. 그중에도 한자자격증을 말야!

한자자격증... 요즘은 무슨 영양가도 없는 자격증이라고 하겠지만... 

대파라오가 군대 다닌 시절, 한자1급한번 따보겠다고 8개월정도 미쳐서 휴가나가서 땄던 시험이야.

취업에는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나름 열심히 해서 땄던 의미있는 자격증이지.

일단 인증샷부터 먼저올리고 설명을 해야지 설득력이 있겠지? 하하!

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쳤었어!

 

대파라오 외 학창시절에 한자시험 한두번은 경험있었을 꺼야 그중에 공부쫌 한다는 친구들은 국가공인 시험인 1급~3급사이에

쳐봤을테고...

대파라오가 군대시절 8개월정도 시간을 들여 공부해서 시험을 쳤었는데 원샷 원킬로 붙었지..

 

한자 시험도 주관하는 곳이 다양한데 대충 어문회,진흥회,대한검정회, 상공회의소 등 시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시험스타일과 난이도는 어렵지. 대부분 사람들 말로는 어문회와 진흥회가 젤 어렵다고 해.

대파라오 생각은 어문회는 100퍼센트 쓰기시험, 진흥회는 객관식, 주관식이 섞여있었던터라 어려운 순위로는 어문회 ,진흥회 , 나머지들로 생각되.

한자교육쪽이나 심도깊은 한자공부를 하고 싶다면 어문회를 추천해.

그렇다고해서 다른 시험들이 아주쉽다는건아니야. 공인급수 시험들 경우, 주최기관이 어디든 어려우니까..

 

진흥회의 1급시험. 기본3,500자를 베이스로 외우고 시작하지.

한자는 상형문자이기때문에 무조건 외워야되

그냥 외우기가 어렵기때문에 쓰면서 외우다보면 음을 유추하기가 쉬워져.

 

시험은 1급일 경우, 150문항중 70프로를 맞추면 합격. 객관식과 주관식의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객관식은 왠만하면 다 맞추고 주관식도 일부분 맞추면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지지.

 

1급 문제집보면 국어사전 만큼 두께가 장난아닌데 처음 공부할 때 내가 왜이런 공부를 할려고했나 라는 생각이들었어.

군대에서 할일도 없고 주말마다 시간 허비하기가 싫어서 한자를 공부했는데, 틈틈히 한자한자씩 외우다보니 

시험칠수있는 기회까지 주어졌던거 같아.

그당시 휴가와 시험시간이랑 맞춰서 나간다는 건 쉽지 않았거든..

 

한자1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 나처럼 혹은 한자1급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한자의 양과 랜덤으로 나오는 시험문제에 멘탈이 바삭삭 될 수도 있는데 말야.

이는 꾸준함이 해결해줄 수 있다고 봐.

대파라오도 처음 한자 공부했었을 때 시험을 칠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했었어.

하지만 한자한자 외우다보니, 뜻을 잘몰라도 뜻과 음을 유추해서 문제를 풀 수도 있었어.

꾸준함이 합격의 길로 인도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구!!

 

2020/12/31 - [파라오 연구소] - 부자가될 마지막 절호의 기회! 한국판 파이 코인<타임스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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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요즘 많은 대학생들이 취업스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가장 만들고 싶어하고 기본적인 스펙 어학시험[오픽]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해.

대파라오는 이직을 위한 직장인으로서 최근에 오픽이라는 말하기 어학시험을 봤는데 말야, 기본적으로 틈틈이 해왔었던터라 비교적 쉽게 어학성적을 취득했었지. 하지만 오픽의 1등급이라고 할 수 있는 AL 단계를 받을지는 몰랐거든.

 

 OPIC 시험 등급 중 최고로 높은 등급인 AL 등급을 찍은 게 믿기지 않지만, 나와같은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들, 취준생들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 이글을 쓰게 되었어.

  

1.오픽 시험 난이도

오픽은 최근 3년간 어학시험 중에 필수 중 하나인 어학시험으로 자리잡게 되었지.

5년전까지만해도 대기업 삼성에서만 필수로 가져야할 점수였지만, 지금은 대기업뿐만아니라 중견, 공기업에서도 인정해주는 시험이 되었지.

 

5년전까지만해도 토익, 토플, 텝스 위주의 시험이 주로 봐왔었고 인증해주는 시험이었다면 현재는 토스, 오픽이라는 말하기 시험들이 점점 입지가 넓어지고 있지.

한마디로 실용적이고 검증 가능한 시험들이 늘고 있고, 질문의 내용은 비슷하지만, 갈수록 역할놀이라던지 제한하는 문제를 많이 물어보는 추세로 변화하는 것 같아. 점점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지.

그럼 오픽의 시험과 등급에대해 말해줄게.

 

2.OPIC이란?

오픽은 말하기시험으로 각본이 짜여있는 토스에 비해 훨씬더 자율적인 말하기 시험이라고 보면되.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이걸 어떻게하냐? 유학갔다와야지 가능한 거아닌가? 라는 의문점을 둘수 있어. 하지만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해도 충분히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 말야.

 

오픽의 등급은 총 7등급으로 나눠지는데 그중에서 IHAL를 취득하기에 조금 어려웠어.

 

3.오픽 후기

오픽시험은 절대평가로서 네이티브가 직접 녹음된 대화를 듣고 평가한다고 하는데 말야.

대파라오도 총 4번의 오픽시험을 쳤는데 IM2, IH, AL 순으로 성적이 나왔어.

솔직히 말해서 IM3 ~ IH는 비슷한 수준이었고 AL는 실수가 없어야지만 나오는 등급인 듯해.

그날 대파라오는 운이 아주 좋았지.

5년을 걸쳐 4번정도의 시험을 비교분석한 결과, 발음과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느냐에 대한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

대파라오의 경험상 3가지정도만 지켜준다면 IM3이상은 가능할 듯해.

 

4.오픽시험 3가지 꿀팁

 

<첫 번째 자연스러운 문장>

자연스러운 문장을 밷어 낼 정도가 되려면, 3~5문장정도 연이어 말할 수 있는 콤보가 필요한거지. 이게 가능한다고 한다면 머릿속에 못해도 50~70문장은 손쉽게 만들어낸다고 볼 수 있으며 고득점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베이스가 마련된다고 봐.

 

<두번째는 주제 선택을 잘하자>

대파라오는 사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운동에대한 지식이 엄청 많았어. 한국어로 운동에대한 지식만 이야기해도 날밤 지새울 정도로 말야. 하지만 주제선택 시 운동뿐만아니라 다양하게 선택해야 되는데 말하기 시험에 운동관련이 아닌 음악에 대한 문제만 6문제가 나왔던 거지.

문제를 풀면서 당황스러웠지만, 곧장 페이스를 잡고 좋아하는 음악, 뮤지션, 빈도 등등을 이야기하면서 위기를 모면했어.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를 2~3가지 정도 외우고 있으면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

 

 

<세 번째로는 긴장하지 말자>

시험장이 오기 전부터 많은 공부를 하고 왔었지만, 컴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녹음하는 것은 새로운 느낌이야. 그래서 평소에 잘해왔었지만 컴퓨터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긴장하지 않도록 사전에 연습을 하거나 물이나 초콜릿하나 먹으면서 긴장을 풀 필요가 있어.

 

*한번에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으니 포기말고 열심히하자!

https://blog.naver.com/pjh5791/222217852864

 

타임스토퍼(time Stope`s)- 시간이 돈이다 <제2의 비트코인> 재테크

안녕 대파라오야! 새로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발견한 타임스토퍼(time Stope's)할까해! 증인: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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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대파라오의 전공 중 하나가 사회복지학이었는데 말야! 오늘은 202028일에 시험 쳤던 따끈따끈한 1급시험 후기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해.

일단 대파라오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지만 시험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을뿐더러 이쪽 계통으로는 오줌도 누지 않는터라.. 그야말로 노관심.

그런데 직장동료가 사회복지 전공인데 왜 1급이 없냐?” 라는 말로 시전을 때리길래 이를 계기로 사회복지 시험을 다시 보게 되었지.

 

사회복지사 1급 시험 난이도

사회복지사 1급은 시험은 격년마다 난이도가 조절된다고 하는데 합격률은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는 않았던 것 같아.

이것도 어떻게 공부하는 하기나름이라고 말해둘께

 

사회복지사 1급 시험 과목

 

사회복지관련 8과목을 이론, 실천, 제도 분야로 나눠서 3교시로 시험을 쳐.

총200문제이고 1교시는 50제, 2,3교시는 75제씩

일단 양에 질리지 않니? 하지만 문제 풀다보면 시간을 잘 가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솔직히 말하면 많은 양에 대해 얼마나 집중도 있게 이론을 파악하고 시험을 치는 것이 관건인데, 이게 양이 많으니까 쉽지 않다는 거지.

만만히 볼 시험은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싶어.

 

사회복지사 1급 합격률

위 표를 보는 것과 같이 합격률이 30~40퍼정도.

6~11회까지는 1급시험의 기준이 달라서 12~17회 합격률이 최근에 근접한거야.

14회때 난이도 조절 실패 및 사회복지사 직종에 대한 미래전망들로 인해 시험이 다시 어려워지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 같지만.. 합격률은 어디까지나 합격률.

대부분 사람들이 합격률에 집착하게 되는데 솔직히 이건 부질 없다고 봐.

합격률은 통계적인 수치일 뿐이고 실제 사회복지사 1급의 시험은 절대평가이거든.

표만 봤을 때에는 응? 저게 어려워?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문제마다 아리송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으로 정확한 개념이 있지 않으면 합격률과 거리가 멀어지지.

 

 

사회복지사 1급의 합격하는 시간

인터넷 찌라시 및 몇몇 출판사 책에 의하면 "2주합격, 1주일만에 나 합격했어요! "라고 하는 것은 과감하게 무시하고 공부에 매진했으면 좋겠어.(괜히 마음만 심란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임.)

부끄럽지만 대파라오는 총 3번을 시험 쳤었었는데

첫 번째 시험에는 인터넷 찌라시를 믿고 1주일 대충보다가 광탈.

두 번째 시험에는 직장생활 좀하다가 2달 정도 공부 시험을 쳤다가 불합격.

셋 번째 시험을 쳤을 때에는 1달 정도 공부하고 가채점 합격을 했었어.

한번 시험을 칠 때 들어간 시간으로는 그게 그거아니냐 하는데 자그마치 8과목이야. 책으로 유아용 의자 높이 수준의 높이라서 공부의 양은 방대하다구.

난 오랜기간 동안 누적되었던 지식으로 마지막 1달정도 공부해도 가능했던게 아닌가 생각되.

시험공부라는 것이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 그것이 맞고 그른지를 논하기는 어렵지만, 1~2달 정도 합격한 것도 사전 베이스가 있어야지 가능한 것이야. 아니면 완전 독서실에 박혀 공부만 할 수 있는 고농축의 집중도를 가지고 있는 대학생이던지 말야.

참고로 대파라오는 직장 다니고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공부해서 붙은거야.

*넉넉하게 4~6개월정도 준비해서 시험 치는 것을 추천해!

*사회복지 지식이 베이스 있다고 해도 1달은 좀 빠듯하다는 느낌이 있었어.

 

사회복지사 1급 공부방법

대파라오는 두번의 책을 사용해서 1급 시험을 공부했어.

한개는 20일만에 끝낼수 있다는 8과목 요약집과 회차별 기출문제집을 병행하면서 공부했어.

솔직히 8과목이 다보는 것은 너무 힘들고 금방 치지기 때문에 먼저 요약집으로 기틀을 만들고 보충해나가는 식으로 지식을 함축할 필요가 있다고 봤어.

어느정도 베이스가 쌓였다고 생각했을 때 회차별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2일 동안 4회차(1회차당 200문제)를 무식하게 다 풀었어.  진심 눈 빠질뻔... 나처럼 이렇게 고생하기 싫으면 넉넉하게 시간 잡아서 하길 바래.

그리고 공부한 과목에대해서는 기억하기 쉽게 요점정리를 만드는 것을 추천해.

요약집이 있는데 왜 요점정리를?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

요점정리를 통해서 내 지식을 재정립하는 것이니 말이야.

1년에 한번 있는 사회복지사 1급 시험.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니니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고 해서 너무 상심하지 말고 다음에 또 도전하겠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쳤으면 해!

 

대파라오 P.S. 우리 인생은 길잖아?

 

2020/12/31 - [파라오 연구소] - 부자가될 마지막 절호의 기회! 한국판 파이 코인<타임스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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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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