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점심시간 대한곱창을 먹으려고 방문했어!
여기가 본점이라고 하더군.
기본 곱창 4개 시켰음.
개당 9,500원
허름하고 볼품없지만 이는 맛집의 스멜이 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
통으로 들어온 김치를 짜르고 고기도 셀프로 짜른다.
국물을 먹어보지 않았지만 색깔이 다른 곱창 집에 비해 조금 다른 거 같다.
먹어보면 이걸 왜 점심때 먹는지 이해할 수 없는 맛이다.
왜냐면 소주가 필히 필요했기 때문이다.
소주한잔에 곱창전골 한입. 점심시간에 방문했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파라오의 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촌유원지 맛집&데이트 장소 촘촘 chom chom (0) | 2020.07.09 |
---|---|
동촌유원지 밥집 쭈꾸미네 솔직후기 (0) | 2020.07.08 |
[상인동 술집골목]친친찬팅 변했네! 변했어! 가격이 착하게 변했어! (0) | 2020.04.28 |
[대구 동촌유원지 맛집]명가 미역에서 조개미역국 후기 (0) | 2020.04.27 |
[배달음식]허니콤보&엽떡의 조화! 오늘은 내가 BJ대파라오! (0) | 202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