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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근육빵빵한 마동석이 출연하는 악인전이라는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

 

 

 

악인전에는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인데 마동석의 탄탄한 액션신이 주목받는 영화가 아닐까 해.

우리의 마블리(마동석)가 영화 범죄도시이후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인데 말야! 액션씬과 타격감을 느낄수 있는 최고의 영화로 생각되.

악인전의 영화를 소개하자면 이렇다고 볼 수 있어.

 

 

영화 줄거리

 

 

 

아따! 살벌하다. 직업: 조직폭력배 두목. 이름: 장동수

우연히 연쇄 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어떤 미친사람이 조직폭력배의 두목을 건드렸는지 알 수가 없다.

장동수는 자신을 건드린 것에 대해 죽여버리고 이빨을 갈고 있다.

 

 

 

사건이라면 어디든지 나타나는 우리의 열혈형사 정태석. 별명: 미친개.

사건의 냄새가 나는 곳은 어디든지 쫒아간다. 이것이 그의 특기.

 

 

 

정태석(김무열)은  연쇄살인마로부터 위협을 받아 병원에 입원해 있는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에게 모든 단서가 되는 것은 다 달라고 겁도 없이 말한다.

 

하지만 장동수 또한 자존심 있는 남자. 나는 내방식대로 한다고 신경꺼라고 하지만.. 이상하게 일이 꼬이는 것은 무엇일까?

 

 

 

좀처럼 잡히지 않는 연쇄살인마 그들 잡히 위해선 조직폭력배든 선의의 형사든 힘을 합쳐야 한다.

악의 추인 조직폭력배와 정의의 형사가 합쳐 더 큰 악을 잡을 수 있을 런지 계속 지켜봐야될 상황이다.

 

 

 

영화 소감 

 

 

 

 영화 범죄도시로부터의 두각을 드러낸 마동석의 새로운 연기로 거듭날 수 있는 악인전.

마동석이 정의의 캐릭터인 경찰에서 악의 캐릭터인 두목까지 넘나드는 연기는 일품이었다.

 

파격적인 액션신을 보려고 한다면 당연 이 영화를 픽해야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액션신이 훌륭하다.

 

마동석의 미친 존재감과 사건을 해결하기위한 과도 몰입 미친개 형사역할도 잘 드러내는 부분이다.

 

조폭과 경찰의 조화로 더 큰 싸이코팻스 악을 잡는다는 내용은 꽤나 신선한 영화적 소재이다.

액션신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한번쯤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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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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