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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너희들 그거 아니? 맥도날드에서 1955버거도 맥올데이하고 있다는 것을!!!

대파라오는 1955버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말야!

앞으로 맥올데이로도 1955버거를 볼수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하다 하하!!

더구나 현재 콘스프까지 판매를 하고 있어 1955버거 세트와 함께 먹기로 했어!

 

콘스프& 1955버거 세트

콘스프는 1500원 이고 1955버거세트는 5900원!

이제부터 먹는 것은 본인 취향에 맞게 먹으면 되지 않을까?  

우선, 애핏타이저로 콘스프를 맛보도록 할께!

콘스프의 뚜껑을 열어서 따끈한 감자튀김을 찍어먹으면 이보다 맛난 것이 없지!

콘스프는 따끈하고 간이 잘되어 있는게 딱 내스타일! 맛있어요!

 

질린다싶으면 케찹에도 한번 찍어서 입으로 쏘옥!

오늘 메인인 1955버거! 크기에 놀라고! 이제는 맛에도 놀랄 차례!

 

먹기좋게 잡아서! 한입 앙! 해버려야죠!

저기보이시나요? 베이컨이 햄버거 밖으로 튀어나버렸네요! 하하! 사정없이 한입!

1955버거의 매력은 구운양파가 곁들어져 있는데 이것이 햄버거의 맛을 크게 좌우하죠! 대파라오가 1955버거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랍니다! 하하!

2018/12/10 - [파라오의 식사] - [맥올데이] 빅맥 한입할래요?

2018/12/20 - [파라오의 식사] - [맥도날드]골든에그치즈버거 세트 솔직후기

2019/01/09 - [파라오의 식사] - 2019년 맥도날드 행운버거 팩 ; 행운버거 먹고 2019년 행운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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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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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대구 시내에서 분위기 짱인 나만알고 있는 펍을 소개할까해!

맥주를 힙하게!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성지순례처럼 찾아간다는 이곳! 데니쉬 옐로우야!

데니쉬 옐로우는 하성동 2-4 2층에 위치해 있는데 사실 삼덕동 쪽이 더 크긴해!

예전 만경관 영화극장 가는 길에 있으니까 참고하라구!

 

이곳은 데니쉬 옐로우의 입구.

파란색 등불로 인해 도시 한구석탱이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 우울한 느낌과 시내의 보면 먼가 홀릭하는 느낌으로 빠져든다.

데니쉬 옐로우는 2층과 3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올라가는 길이 조금 좁다는 것은 참고하시길.

코카콜라 왕병뚜껑에 철장과 블루틱한 느낌. 어렸을 적 메이플스토리 게임을 하면서 봤었던 지역 커닝시티의 느낌이다.

 

나름! 맥주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나 다양한 맥주들 다 한번씩 마셔보고 싶었지만.. 내일도 일을 나가야하기에 조금만 마시는 걸로..

갬성적인 느낌에 다양한 맥주들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추천해주시는 사장님! 센스 넘친다! 굿굿!

다양한 주전주리들! 있으니 하나씩 먹어보도록!

마지고 싶은 맥주들을 고르고! 아! 나는 흑맥주가 먹고 싶어서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비버 맥주를 픽했어!

 

& 주전부리 선택 후!

우리의 공간인 3층으로올라가서 분위기를 타버렸지!

올라가는 길목마다 갬성 느껴지는 이곳! 우리는 맥주를 입으로 마시러 온 것이아니다.. 지금 눈으로 마시고 있다..

친구들과 오면 다트 게임도 함께 즐길 수 도 있어!

 

&앤 사장님이 추천하신 핏자!

 

맥주와 피자를 즐기는 피맥!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2차장소로 술한잔과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나만의 힙한 플레이스라고 할까나!

 

마지막으로 나가는 곳은 이쪽입니다~

나가는 곳도 갬성쓰... 오늘은 갬성에 취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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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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