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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먹자골목을 가볼려구 해 대구에는 크게 닭똥집 골목, 곱창골목으로 유명한데가 있어.
이중에 닭똥집 골목을 방문하고자 해
가격과 맛도 혜자인 이곳!

일단! 닭똥집 골목입구를 들어가자구!
닭똥집 골목의 음식점은 거의 비슷해! 가격도 담합을 했는지 거진 똑같더라구! 거딜 가나 평타치니까 안심해!

그중에 대파라오는 꼬꼬하우스라는 곳에 방문했는데 말야!

이곳이야!
3대천왕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선생님이 방문한 곳!
치킨도 맛나겠지만 똥집 튀김이 메인이니 가기로해써!

메뉴판! 심플해! 대파라오는 반반똥집 대짜로 시켰지.
가격은 11000원.

양념똥집과 간장똥집.
여기서 특이한 건 고구마튀김이있다는 것.
너무 너무 맛있어! 맥주한잔과 튀김똥집 한입! 기막힌 조합이야!

마지막으로 시원한 맥주 한모금 올리면서~ 한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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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일반 까페에서도 많이 팔고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거부하기 어렵다는 에그마요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았어.

기본 재료는 삶은 달걀, 모닝빵, 마요네즈, 약간의 소금과 후추, 버터, 디피하도록 파슬리 가루를 사용하였어.

먼저 계란부터 삶기로 해 계란은 냄비에 넣어 물에 살짝 잠길정도?에서 약불로 은은히 끓여부러!
계란 쉽게 깔려면 소금 쫌 넣으면 껍질 벗기기 수월하지!

완성된 삶은 달걀을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노른자는 숟가락으로 으깨주고 흰자는 칼로 다져준다.
☆계란은 많이 다지면 다질수록 샌드위치의 극강의 맛이 나는 것 같아.
이후 약간의 후추 앤 소금으로 밑간 쳐주고 마요네즈를 섞일 정도로 뿌려서 비빈다.
이러면 속재료 완성!

모닝빵의 중간 부위를 커팅해서 약간의 버터를 발라주고 속재료를 넣고 데코해주면 완성이되는 거지!

요렇게!
맛은 거부할수 없는 맛이야!
버터를 안발라도 되지만 버터를 바르게되면 샌드위치에서의 극강의 풍미를 맛볼 수있지!

어서한번 만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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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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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대파라오의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컴활 자격증 따기!

대학생이든 취업생이든 자아성취든 간에 느구든지 도전할수 있는 과목이지 않을까해.

우선 대파라오는 1급 도전에 앞서 2급필기를 쳐봤어.

 

 

도서는 시중에 파는 이기적 컴활 2급 필기.


간단하게 말해서 기출문제 한권을 사서 4일정도 투자를 한 후 2급을 필기에 합격을 했단다.

기출문제만 해서 가능한가? 로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과연 그렇다! 라고 간단히 말해줄 수있어
대신! 10년치의 모의고사를 풀고 외우고 해야지 가능하다고 봐! 아니면 기본 개념이 탄탄해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가능한 것으로 보여져.
어떤 방법을 하든 여러분의 몫이지 않을까?

 

그래서 대파라오는 2급 필기 후 고민 하였지 실기를 칠 것인가? 1급에 도전을 할 것인가?

 

 

이번에도 컴활1급 이기적 책으로 도전.

단순 자기개발에 놓여선 2급만 해도 되겠지만... 1급에대한 욕심을 버릴 순없엇어.
1급에대한 공부는 다양한 사람들의 피셜이 있었지만 필기는 생각 보다 오래걸렸어. 준비부족으로인해 두번의 필기를 통해서 합격을 하게 되었지.

 

 

필기 1,2급 합격. ㅊㅋㅊㅋ


1주일 정도 공부후 시험 치고 하기싫어서 1주일 쉬다가 다시 1주일 공부한 후 컷트라인으로 합격.
총필기 합격 소요시간은 3주.
1급도 2급공부 방식인 문제은행방식으로도 해결 가능했다.
2급과 1급의 난이도와 깊이 차이는 확실히 있었다. 양치기를 하면서 개념정리에대해 틈틈히 하는 것이 정확도를 높이는 관건으로 보여진다.

 

 

마지막으로 컴활1급 실기 도전.

솔직히 쉽지않지만 진짜 컴활도전이 아닐까 싶다. 많은 학생들이 1급실기에 혀를 내두른다고 하는데 도전해보고 수기를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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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도 방영되었던 오복 함흥냉면집에 다녀왔었어!
원래는 창파동에 있었는데 세 관련문제로 숙명여대로 옮기게 되었다고 하더군... 뭔가 아쉽지만 맛집이 이전을 했다고해서 사라지는 건 아니니.. 얼른 들어가서 맛을 보자구 ㅎㅎ

회냉면 8,000원

물냉면 7,000원

맛의평가 ☆☆☆☆/5
백종원이 극찬할 정도의 맛일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왜 그런말을 한 것인지 알수있을 것 같다.
깔끔한 맛의 위주 면이 얇은 것이 특징이라고 볼수 있으며 국물의 맛이 심심하면서도 조금씩 생각나는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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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홍탁집의 닭볶음탕을 기다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꽈배기 맛집.
포방터시장에 구경하다가 허기진 탓에 방문하게되었죠.

팥 치즈도너츠 천원
꽈배기 2개 천원
공룡알2개 천원

친구랑 나눠먹기 딱 좋네요 ㅎㅎ

꽈배기와 공룡알 도너츠에 약간의 설탕가루를 묻혀서 주는데 쫄깃한 맛이 일품이네요!

이건 치즈도너츠! 안에 치즈가 한가득 들어있어 먹을 때 조끔 뜨거웠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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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파라오입니다!
오늘 골목식당에 나온 홍탁집에 방문하게되었어요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 찾아 가게되었는데요. 닭볶음탕의 맛이 너무 궁금했어요 ㅎㅎ

닭볶음탕 25,000원
큰 닭한마리에 감자 떡볶이 갖은 야채와 매콤한 소스로 어우러진 볶음탕입니다

닭은 초벌된 것에 한번더 끓인 볶음탕입니다.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대파라오가 느끼기엔 조금더 끓여서 먹는게 좋더라구요!

단무지와 어머님이 직접 담은 김치!
그리고 특별 양념 소스 닭과 떡볶이를 찍어먹으면 이보더 맛있을 순 없네요!
양념소스는 고추냉이가 들어간 것처럼 알싸한 맛이있었습니다.

처음 닭볶음탕을 먹을 때에는 깊은 국물 맛이 베이지 않아서 간장에 찍어 먹는게 맛있었지만 끓는 시간이 지날수록 우러나오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지인들과 술한잔 하기 딱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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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라오가 아주 어렸을 적, 알라딘을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었다.

성인이 되어 영화로 된 알라딘을 다시 보게 되었으며, 예전 내용과 오버랩 되면서 그 행복감을 곱씹는 느낌이라고 할까나? 하하!


알라딘 줄거리

옛날 알라딘이라는 좀도둑이 살았다. 집이 가난한 나머지 좀도둑으로 늘 연명하던 도중, 저잣거리에서 한 아가씨를 도와주게 되는데... 그 아가씨가 자스민 공주.

알라딘이 데리고 다니는원숭이[아부]의 손버릇으로 좋은 관계에서 안좋은 관계로 헤어지게 되죠.

이후 알라딘은 이후 경위대에 걸려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감옥에서 자파로부터 벗어나게 되며, 자파가 시키는 일을 하도록 사막 가운데로 가게되었죠.

당시 자파는 요술램프을 찾기위해 노력했지만, 호랑이 닮은 동굴에서 말하길 진흙 속에 진주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절대 통과할 수 없다.”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남깁니다.

이에 적격한 자를 찾기위해 자파는 알라딘을 지목하게 된 것이었죠.

또다시 호랑이 닮은 동굴이 열리게 되고 자격을 얻은 알라딘은 램프외 아무 것도 손대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려가게 됩니다.

알라딘은 램프가 있는 곳도 잘 찾고 이에 돌아가면 되겠다 생각하는 찰나! 우리의 원숭이[아부]가 여기서 사고를 치게 되는군요.


알라딘, 아부는 그 동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알라딘과 자스민과의 해피엔딩으로 갈 수 있을는지... 영화로 계속 보시죠~ 


등장인물


알라딘 - 메나 마수드


자스민 - 나오미 스캇


지니 - 윌 스미스


자파 - 마르완 켄자리

알라딘 후기

사람들이 알라딘은  집과 DVD가 아닌 영화관에서 봐라고 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다.

뮤지컬 아닌 뮤지컬이며, 한 스팟마다 정겨운 노래와 배우들의 열정들이 시간 가는 줄 모

르게 흠뻑 빠졌던 것 같다.

예전 디즈니 월드에서 알라딘을 시청했던 꼬꼬마들에게는 오히려 실망할 수도, 아니면 추

억에 젖어 영화를 볼 수도 있다.

영화와 만화 캐릭터를 동일시 하지는 말것! 그들은 다르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영화 이후  주옥같은 OST도 기억에 남을테니  한번 더 들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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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파라오야!

오늘은 날씨도 덥고 회사일도 하기 싫고 꾀병부리기 좋은 날인 것 같아. 하지만 근무중에 어떻게 여길 오겠어... 마음맞는 직장동료와 함께 시원하게 반차 내고 포항 끝자락인 구룡포쪽으로 떠났지

이곳이 생긴지는 얼마 안됬다고 하더라구? 이름은 포인트!

깔끔한 디자인에 얼른 들어가고 싶더라~

 

위치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일출로90번길 36-10 이야.

파도가 울렁울렁이는데 아주 작은섬에 이 까페가 있다는 말씀이야!

오고가는 길을 한 다리고 되어 있고~ 신비한 느낌이 있는 곳이란 말이지~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고 하이얀 색깔로 모델링 되어 있는 이 곳은 내가 이때까지 찾던 까페 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지~

여기 점원이 말하길 원래 이곳은 횟집이었다고 하더군. 횟집을 리모델링해서 이런 이쁜 까페로 변신했다는 거지~

대파라오는 횟집이어도 좋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렇게 맛있는 빵들도 있고~

아메리카노 두잔에 자몽에이드 한잔! 더하여 초코칩 쿠키를 더하겠어~ 꽤 괜찮은 조합이었어!

일단 사진부터 한잔 찍고 본다~

 

여기는 포인트 까페 외부에 있는 장소인데 바다사진 찍기 좋아서 한잔 찍다가 동료가 한장 찍어준 것. 이거외 사진 찍을 포인트 너무 많으니 이곳 방문객 다들 긴장좀 하고 방문해야될 것같아.

바닷바람은 조금 심하니까 머리 세팅은 좀 잘하고 오고!

나만 알고 싶은 곳이지만 그래도 공유하겠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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