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이걸 어떻게하냐? 유학갔다와야지 가능한 거아닌가? 라는 의문점을 둘수 있어. 하지만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해도 충분히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 말야.
오픽의 등급은 총 7등급으로 나눠지는데 그중에서 IH와 AL를 취득하기에 조금 어려웠어.
3.오픽 후기
오픽시험은 절대평가로서 네이티브가 직접 녹음된 대화를 듣고 평가한다고 하는데 말야.
대파라오도 총 4번의 오픽시험을 쳤는데 IM2, IH, AL 순으로 성적이 나왔어.
솔직히 말해서 IM3 ~ IH는 비슷한 수준이었고 AL는 실수가 없어야지만 나오는 등급인 듯해.
그날 대파라오는 운이 아주 좋았지.
5년을 걸쳐 4번정도의 시험을 비교분석한 결과, 발음과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느냐에 대한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
대파라오의 경험상 3가지정도만 지켜준다면 IM3이상은 가능할 듯해.
4.오픽시험 3가지 꿀팁
<첫 번째 자연스러운 문장>
자연스러운 문장을 밷어 낼 정도가 되려면, 3~5문장정도 연이어 말할 수 있는 콤보가 필요한거지. 이게 가능한다고 한다면 머릿속에 못해도 50~70문장은 손쉽게 만들어낸다고 볼 수 있으며 고득점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베이스가 마련된다고 봐.
<두번째는 주제 선택을 잘하자>
대파라오는 사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운동에대한 지식이 엄청 많았어. 한국어로 운동에대한 지식만 이야기해도 날밤 지새울 정도로 말야. 하지만 주제선택 시 운동뿐만아니라 다양하게 선택해야 되는데 말하기 시험에 운동관련이 아닌 음악에 대한 문제만 6문제가 나왔던 거지.
문제를 풀면서 당황스러웠지만, 곧장 페이스를 잡고 좋아하는 음악, 뮤지션, 빈도 등등을 이야기하면서 위기를 모면했어.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를 2~3가지 정도 외우고 있으면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
<세 번째로는 긴장하지 말자>
시험장이 오기 전부터 많은 공부를 하고 왔었지만, 컴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녹음하는 것은 새로운 느낌이야. 그래서 평소에 잘해왔었지만 컴퓨터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긴장하지 않도록 사전에 연습을 하거나 물이나 초콜릿하나 먹으면서 긴장을 풀 필요가 있어.
*한번에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으니 포기말고 열심히하자!
먼가 일반 프랜차이즈 양념치킨 같다고 할까나? 하지만 크기는 기존 kfc 크기에 맛은 아주 자극적이지 않은 달달한 맛이야!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은 맛이라고 할까나?(호식이 두마리치킨의 양념 치킨과 비교시) 꽤 괜찮은 신상 치킨이었어. 이번 kfc치킨을 보면서 느낀 건.. KFC도 독자적인 스타일 보다는 현지화전략으로 들어가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 하지만 뭐 어때? 가격 착하고 맛좋은 치킨 제공하면 우리들이야 좋지 안그래?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