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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월성동 맛집 이춘봉의 인생치킨이라는 곳을 방문했지.

대구 달서구 월성동 1842 1층에 위치한 이춘봉의 인생치킨.

어디한번 맛 좀 볼까?

 

이춘봉의 인생치킨이 동네에 하나 생기다보니까 너무 좋더라 부산지역쪽에는 이 치킨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이제와서 먹어보다니... 흑흑

 

어떤 치킨이 있는지 궁금해서 메뉴판을 먼저 스캔했지.

어디보자~~

양념,후라이드,간장은 비슷한 느낌. 느낌아니까 새로운 느낌의 1976 치킨을 시켜보도록 했지.

 

일단 시원한 생맥한잔 쭈욱~ 들이키고~

 

우리가 주문한 1976치킨 맛한번 보자구~

1976치킨은 참숯바베큐 치킨으로 떡이랑 같이 버무려진 치킨이야!

건강한 맛의 치킨 마치 지코바 느낌도 나고~ 늘 튀긴 치킨만 먹다가 바베큐 치킨을 맛보니 이것도 나름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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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요즘 많은 대학생들이 취업스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가장 만들고 싶어하고 기본적인 스펙 어학시험[오픽]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해.

대파라오는 이직을 위한 직장인으로서 최근에 오픽이라는 말하기 어학시험을 봤는데 말야, 기본적으로 틈틈이 해왔었던터라 비교적 쉽게 어학성적을 취득했었지. 하지만 오픽의 1등급이라고 할 수 있는 AL 단계를 받을지는 몰랐거든.

 

 OPIC 시험 등급 중 최고로 높은 등급인 AL 등급을 찍은 게 믿기지 않지만, 나와같은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들, 취준생들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 이글을 쓰게 되었어.

  

1.오픽 시험 난이도

오픽은 최근 3년간 어학시험 중에 필수 중 하나인 어학시험으로 자리잡게 되었지.

5년전까지만해도 대기업 삼성에서만 필수로 가져야할 점수였지만, 지금은 대기업뿐만아니라 중견, 공기업에서도 인정해주는 시험이 되었지.

 

5년전까지만해도 토익, 토플, 텝스 위주의 시험이 주로 봐왔었고 인증해주는 시험이었다면 현재는 토스, 오픽이라는 말하기 시험들이 점점 입지가 넓어지고 있지.

한마디로 실용적이고 검증 가능한 시험들이 늘고 있고, 질문의 내용은 비슷하지만, 갈수록 역할놀이라던지 제한하는 문제를 많이 물어보는 추세로 변화하는 것 같아. 점점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지.

그럼 오픽의 시험과 등급에대해 말해줄게.

 

2.OPIC이란?

오픽은 말하기시험으로 각본이 짜여있는 토스에 비해 훨씬더 자율적인 말하기 시험이라고 보면되.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이걸 어떻게하냐? 유학갔다와야지 가능한 거아닌가? 라는 의문점을 둘수 있어. 하지만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해도 충분히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 말야.

 

오픽의 등급은 총 7등급으로 나눠지는데 그중에서 IHAL를 취득하기에 조금 어려웠어.

 

3.오픽 후기

오픽시험은 절대평가로서 네이티브가 직접 녹음된 대화를 듣고 평가한다고 하는데 말야.

대파라오도 총 4번의 오픽시험을 쳤는데 IM2, IH, AL 순으로 성적이 나왔어.

솔직히 말해서 IM3 ~ IH는 비슷한 수준이었고 AL는 실수가 없어야지만 나오는 등급인 듯해.

그날 대파라오는 운이 아주 좋았지.

5년을 걸쳐 4번정도의 시험을 비교분석한 결과, 발음과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느냐에 대한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

대파라오의 경험상 3가지정도만 지켜준다면 IM3이상은 가능할 듯해.

 

4.오픽시험 3가지 꿀팁

 

<첫 번째 자연스러운 문장>

자연스러운 문장을 밷어 낼 정도가 되려면, 3~5문장정도 연이어 말할 수 있는 콤보가 필요한거지. 이게 가능한다고 한다면 머릿속에 못해도 50~70문장은 손쉽게 만들어낸다고 볼 수 있으며 고득점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베이스가 마련된다고 봐.

 

<두번째는 주제 선택을 잘하자>

대파라오는 사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운동에대한 지식이 엄청 많았어. 한국어로 운동에대한 지식만 이야기해도 날밤 지새울 정도로 말야. 하지만 주제선택 시 운동뿐만아니라 다양하게 선택해야 되는데 말하기 시험에 운동관련이 아닌 음악에 대한 문제만 6문제가 나왔던 거지.

문제를 풀면서 당황스러웠지만, 곧장 페이스를 잡고 좋아하는 음악, 뮤지션, 빈도 등등을 이야기하면서 위기를 모면했어.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를 2~3가지 정도 외우고 있으면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

 

 

<세 번째로는 긴장하지 말자>

시험장이 오기 전부터 많은 공부를 하고 왔었지만, 컴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녹음하는 것은 새로운 느낌이야. 그래서 평소에 잘해왔었지만 컴퓨터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긴장하지 않도록 사전에 연습을 하거나 물이나 초콜릿하나 먹으면서 긴장을 풀 필요가 있어.

 

*한번에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으니 포기말고 열심히하자!

https://blog.naver.com/pjh5791/222217852864

 

타임스토퍼(time Stope`s)- 시간이 돈이다 <제2의 비트코인> 재테크

안녕 대파라오야! 새로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발견한 타임스토퍼(time Stope's)할까해! 증인: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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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점심때 간단하게 해결하고자 국밥집을 방문했지!

무보까 국밥!

무보까 국밥 체인점으로 되어 었어서 맛은 평타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면서 방문했지.

그럼 어디 방문해서 한번 무보까!

 

메뉴판

국밥 가격은 6,500원

다른 곳이랑 비슷한 가격이야

보쌈이랑 갈비찜은 안먹으니 패쓰!

 

기본 반찬이나 공기밥이 먼저 나왔고 이따라 나온 돼지 국밥이 나왔지.

 

뽀얀 국물에 돼지 머릿고기 및 내장들이 들어있더라. 양은 괜찮았지만 돼지국밥전문점에서 돼지냄새를 잡아 주질 못해 좀 실망스러운 국밥이었어.

이정도 가격이라면 반틈정도의 가격만 받아도 사람들이 사먹을까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

돼지 냄새를 잡기전에는 대파라오는 이집은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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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밴쿠버에 있는 가장 큰 공원 스탠리파크[stanley park]를 소개할까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본 스탠리파크!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잉글리시 베이 쪽으로 튀어나온 반도에 위치하며 울창한 숲으로 되어 있어 공원이 수준이 아닌데 이곳을 공원이라고 하더라고 하하!

아주 먼 옛날에는 캐나다 원주민[인디언]이 살았지만, 1859년 미국과의 전쟁을 대비로 군사기지 이용되다가 1888년 밴쿠버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개방되었다고 해. 

 

중간중간 장난치는 동상들도 있고~

 

아침에 빡빡하게 조깅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어!

부지런한 사람들이야 하하!

한적하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 스탠리파크에서만 느낄수 있는 느낌. 여기서 영원히 살고 싶다..

 

공원산책중에 강아지랑 산책 시 강아지 목줄 풀고 댕기면 벌금2,000 달러 내리다고 하는데 2,000달러면 2백만원... 쌔다...

 

스태린 파크가 워낙넓다보니까 벽이나 큰 바위에 가려 응달진 곳도 많이 있었어! 산책중 안쪽으로 도는 코너에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 마치 저녁6시~7시쯤 되는 줄 알았어.

 

한적하고 여유로운 이곳! 저기 멀리 꼬꼬마 아이들도 뛰어노는 것보니 나도 기분 즐겁다.

 

이곳에서 느끼는 큰 나무들을 보면 경외롭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부분만 봤다고 해서 그런 생각을 가지에는 이르다. 왜냐하면 캐나다에서 서스펜션 브릿지라는 곳에 가면 진짜 울창한 숲을 볼수 있다고 한다.

캐나다에서만 느낄수 있는 바로 이 토템 폴.

이것은 족장의 지위를 계승할 마을 앞의 해안에 세우는 기념비라고 한다. 예전 이곳이 인디언이 살고 있었다는 것도 그들의 주 근거지라는 것도 이해가 된다.

 

한국에 있었을 때에는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을 하다가 이와 같은 것들을 본 적이 있다.

그때는 창작 잘해서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와우~~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럼 기념으로 나도 사진한장 찰칵했다.

난 그저 행복했다~

스탠리 파크 구경이후 배도 고프고해서 간단히 요기할 곳을 찾았다.

 

롭슨거리에 있는 한 컵케이크 집.

이곳의 컵케이크가 유명해서 캐나다 매스컴에도 몇번 나왔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마카롱이 대세이지만, 이곳에서는 이 컵케이크. 특히 레드벨벳이 유명하고 맛있다고 한다.

 

컵케이크도 너무 종류가 많아서 한입씩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너무 달달구리할 것같아 한개만 맛보기로 했다.

 

바닐라, 초코, 민트 와우 ~~ 하지만 난 처음에 봤던 레드벨벳 컵케이크를 선택했다. 아무래도 빨간색이 나의 식감을 사로 잡은 것같다.

 

 

컵케이크위에 쫀득한 크림치즈 무엇을 더 설명하랴~ 한개 먹은 후 또 먹고 싶었지만 대파라오는 서스펜션 브릿지도 가야하기에 얼른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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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칠성시장에서 제일가는 민물장어와 싱싱한 해산물만 팔고 있는 원조 횟집을 소개하고자 해!

칠성시장 1번출구로 나와 쭉 걸어다가 보면 만은 횟집들 중 원조라는 글씨가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면되지.

그것이 바로

요기! 장어뿐만아니라 다양한 해산물, 조개구이 들도 많이 팔고 있어!

 

모든 해산물들 다 장사하다보니 메뉴도 많고 먹어야될지 모르겠네 하하!

 

회도 먹고 싶고 장어도 먹고 싶고... 에라 모르겠다 다먹자!!

 

일단 이곳의 장점은 기본세팅이 맛깔나지! 음식종류만 8가지 넘으니 씬난다 씬나~ 술이 절로 들어가네 하하!

 

두번째는 신선한 조개류와 횟감들! 솔직히 횟집은 이게 신선한 횟감이면 설명할 필요가 없지? 안그래?

 

알밥도 인당 한개씩 다돌아갈 정도 인심한번 후하지~

 

모듬회와 해물로 49,000원

 

석회는 이모님이 주신 보너스~ 뽀너스 잘 안주신다고 했는데 오늘 계탔다 하하!

다른 손님이 방어 잡아드신다고하니 우리한테 먹을런지 권유를 하더라! 방어 사이즈가 커서 아무데나 안잡는다고 하는데 크기보니까 신선하기도하고 이것봐! 빛깔보이지!

한점 입에들어갔는데 술이 연거푸 들어가더라고! 역시 갓 쳐서 잡은 방어가 장난이 아니야!

 

장어 마리당 25,000원

그리고 장어들 두개는 오리지날 양념. 하는 매콤한 양념! 다른 양념 친 장어는 입에도 못되는데 이곳 양념은 맛있더라. 회도 맛있었지만, 다음에 방문한다면 여기서 장어 맛보러 방문해야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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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강식당, 백종원의 파스타로도 유명한 불고기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보았어.

불고기 파스타를 만들기에 필요한 준비물은 ,마늘, 오일, 간장소스- 일본식간장쯔유, 황성탕 아빠숟가락2스푼, 후춧가루 1꼬집, , 불고기용 소고기, 파마산 치즈가루, 파슬리가루가 필요해.

그럼 우선 파와,마늘을 손질 좀 할께.

 

파는 이쁘게 색깔낼겸 흰색이란 초록색으로 찹찹! 마늘은 집 냉장고에 얼려 둔 것으로 사용했지.

그래서 색깔이 살짝 변했는데 맛은 문제 없었어.

간마늘을 사용해도 되지만 간마늘로 하니까 타거나 과자처럼의 식감이 나서 비추천해!

마늘과 파의 손질이 끝났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께!

 

미리 냄비에 물올리고 끓일꺼야. 이 때 끓이는 물에  소금도 조금 넣었지. 이유는 면수와 면에 간을 맞추기 위해서 말야!

많은 파스타를 해본 결과, 면을 삶을 때 약 9분정도 삶는 것이 식감이 괜찮아.

그럼 미리 썬 마늘과 파는 어떻게하는지 궁금할 텐데 말야! 일단 물을 먼저 끓인 후 약간의 면수가 준비될 시점에 파와 마늘 기름을 뽑아 낼꺼야!

 

면들이 물에 잠기고 면수가 나올 때쯤 나는 불고기용 소스를 준비하지!

 

간장은 진간장이나 아무간장 써도 되는데 집에 일본식 간장이 있어서 일본식 간장을 썼어. 일본식 간장은 진간장보다 단맛이 더 있어서 일반 돈부리 할때 많이 쓰이는데 불고기파스타도 단맛을 내야하는 것이라 사용하는 것에 무방하다고 생각되.

그래서 설탕과 일본식 간장을 아빠숟가락으로 1대1 비율을 사용했지.

 

면이 살짝 덜 익었거나, 면보다 토핑의 조리 속도가 빠를 시 끓고 있는 면수를 조금씩 넣어서 조리의 열기를 식히고 면이 익는 시간과 비슷하게 맞춰주는 것이 필요해.

 

올리브유를 넣어서 웍을 달군 뒤 손질된 파와마늘을 넣어 파,마늘 기름을 냈지.

냄새가 올라올 때 쯤  먹을 만큼의 불고기용 소고기를 넣어서 익혀주면서 준비된 간장소스를 쏴악~ 뿌려주지.

그런 후 다 익은 면을 건져 함께 버무려주면 파스타가 완성되지.

 

마지막 DP로는 파슬리 & 파머산 치즈 가루를 뿌리면 완성. 혹시 파슬리 가루가 없어도 맛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치즈가루는 꼭 필요해! 파머산이 없어도 다른 치즈가루가 있으면 그 것을 사용해도 되지.

하지만 파머산 치즈가루가 들어가면 맛의 풍미를 극대화시키고 동양의 맛 간장소스와 서양의 치즈가루와의 만남은 새로운 퓨전 파스타로 보여줄 수 있지.

개인적으로 만든 파스타 중 손가락에 꽂을 정도로의 맛있었어. 치즈가루를 넣지 않으면 그냥 간장파스타 맛정도 이지만, 치즈를 넣으면 그 풍미로 맛의 변화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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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삼덕동의 치킨 맛집 삼덕통닭을 방문했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근처이기도 하니 쉽게 찾아올 수 있을 꺼야!

 

삼덕통닭은 레트로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통닭 맛도 레트로한가는 모르겠지만 하도 유명하다고 하니 일단 들어가보자구!

 

옛스런 간판 레트로한 분위기 좋구만~

 

건물 안쪽에도 간판이 있으니 시간 탐험하는 느낌이었어 하하!

 

메뉴판을 보니 다른 치킨은 비슷비슷해 보였고~ 삼미통닭? 먼가 신기해서 주문해봤어!

가격은 21,000원 순살로 주문했지.

 

다양한 술도 많았지만 우리는 깔끔하게 맥주 피쳐로 마시는 걸로 했지!

 

요것이 바로 삼미통닭! 달짝지근한 냄새와 맛이 장난이구나!!

매운고추도 들어 있고 마치 Bhc의 맛쵸킹과 맛이 흡사하다..

맥주랑 먹으니 꿀떡꿀떡 잘 넘어간다 하하!

삼미통닭 나의 취향 저격 치킨이다.

대구 상인동 근처 삼덕통닭이 생긴다고하던데 담에는 그쪽에서 한잔하는 걸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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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파라오야!
저녁도 일찍먹었던터라 약간 출출한 지금.. 대파라오는 야식이 땡긴다..

동생과 맘이 사오신 KFC치킨.
이름하여 갓양념 블랙라벨 치킨!!
저녁9시이후에 방문하면 1+1 으로 준다는 사실.
대파라오가족은 6+6 12조각을 먹기로 했어. 가격은 16,200원이야.

먼가 일반 프랜차이즈 양념치킨 같다고 할까나?
하지만 크기는 기존 kfc 크기에 맛은 아주 자극적이지 않은 달달한 맛이야!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은 맛이라고 할까나?(호식이 두마리치킨의 양념 치킨과 비교시)
꽤 괜찮은 신상 치킨이었어.
이번 kfc치킨을 보면서 느낀 건.. KFC도 독자적인 스타일 보다는 현지화전략으로 들어가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
하지만 뭐 어때? 가격 착하고 맛좋은 치킨 제공하면 우리들이야 좋지 안그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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