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 대파라오야!

오늘 소개할 영화는 신과함께2(인과연)을 소개 할까 해.

영화소개에 앞서 인과연 즉, 인연이라고 칭해서 많이 사용들 하지? 그 첫 시작을 이야기해보고자 이 영

화를 알려주고자 해.

 

 

 

신과함께1 (죄와벌)로 김자홍이라는 한 귀인을 무사히 환생시키는 이야기에 끝쳤더라면 2번째 이야기로는 그의 동생 김수홍을 데리고 떠나는 여행이자, 삼차사의 얽히고 설혀져 있는 과거에대해 이야기가 진행되지.

 

그럼 영화 속으로 빠져볼까?

 

 

영화 이야기

 

 

강림(하정우)는 김자홍을 환생시키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사건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것은 김자홍의 동생 김수홍이 총기 오발사고로 죽은 것이 아닌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하지만 김수홍 자신은 모르고 있었다.

강림은 이 사건을 해결하고자 나섰으며, 급기야 염라대왕 앞에서 죽음을 밝히지 못할 시 차사직을 반납하겠다는 호언장담을 하게 된다.

차사직은 반납하겠다는 건 환생하지 않겠다는 뜻. 강림이 스스로의 환생할 기회까지 걸면서 위험한 도전을 하는 이유는 멀까?

 

 

 

성주신(마동석)

강림이 일을 처리하고자 있을 때쯤, 월칙차사(이덕춘)과 일칙차사(해원맥)은 이승에서 허춘삼이라는 사람을 데려오자 한다. 허춘삼은 저승으로 가야되지만 오지 않는 것에대한 많은 저승차사들이 갔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그 이유는 집을 지키고 있는 성주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주신은 허춘삼의 가정(조손가정)이 딱해서 그들을 보살피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의 실랑이 속에서 성주신과 월칙차사와 해원맥은 이와같은 이야기를 들었고, 급기야 자신들의 과거 이야기를 해달라는 것으로 협상하게 된다.

 

 

 

고려시대 때로 돌아가면서 강림과 해원맥은 이복형제이며 사이가 좋지 않았다. 왕위계승과 강림의 친부가 해원맥을 아끼는 것으로 이에 대한 질투가 있었다. 전쟁 중 강림의 아버지가 죽게되면서 강림은 해원맥을 북방으로 보내버렸다.

 

북방쪽 산기슭에서 이덕춘은 거란족의 한아이. 불쌍한 아이들을 돌보면서 살아갔었다.

그녀의 이름은 월칙차사 이덕춘

 

 

일직차사(해원맥)은 하얀삵이라는 별명으로 북방민족의 두려움이었으며, 저항하는 자들은 모조리 죽였다.(이덕춘의 부모님까지 말이다) 일직차사(해원맥)은 호랑이 사냥도중 이덕춘의 일행을 보게  되었고 그들을 도와주게 된다. 월칙차사(이덕춘)과 일직차사(해원맥)이 사이가 좋아질 때 무렵 그의 정체를 알게 되고 은혜를 준 사람과 부모의 원수였던 것과 복잡은 생각으로 이덕춘을 괴롭힌다.

 

이덕춘과 해원맥의 인연 어떻게 풀어질 것인지 궁금하다

 

 

 

강림의 친부는 전쟁에서 살해당한 것이 아니다. 마지막 전투에서 수습 중 시체더미 속에서 아버지의 손이 꿈틀거렸지만, 강림은 아버지를 구하지 않았다. 강림은 자신의 권력욕심과 동생(해원맥)에 대한 질투로 패륜적인 행동을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는 천년동안 아버지에게 더이상 용서를 구할 수 없다는 것과  용서 받을 수 없는 패륜적인 행동, 이복동생이지만 그를 제거하려는 어리석음으로 비극을 재발하지 않기 위한 강림의 노력이 돋보인다. 강림 혼자 천년동안의 기억을 가지고 그 죄책감을 곱 씹으며 살아왔다.  기억 잃은 그의 이복 동생(해원맥)과 월칙차사 이덕춘을 데리고 말이다.

 

김수홍을 데리고 심판을 받으러 가는 길까지 다 이야기하면 재미없으니까 여기까지 이야기하겠다.

그리고 새로운 귀인도 등장하는 것에 한번 더 주목하자.

 

 

 

신과함께 인과연 후기

 

 

신과 함께는 1편부터 2편까지 신선한 주제로 재미있게 이끌어 왔다.

영화의 재미로서만 남는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과 답을 내려주는 영화로서,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는 영화이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조심하고 행동하는 참된 사람으로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교훈적인 영화로 생각된다.

 

728x90
Posted by 대파라오
,
728x90

안녕? 대파라오야!

오늘은 마동석이 주연으로 나온 성난황소를 소개할까 해!

성난황소는 150만명을 돌파한 영화이기도 하지!

아내 납치로 인해 아내 구하고자 용감하게 맞서는 한남자의 이야기로서 동화로보면, 백마탄 왕자님 이야기, 영화로는 테이큰이 생각난다. 물론 딸에서 아내로 바뀌부분은 있지만...

이 영화를 보면 마동석! 마동석하면 액션씬이 생각나지 않을까?

 

 

그럼! 성난황소에 대해 간략히 안내할께!

 

 

영화 줄거리

 

 

 

이름 동철(마동석)  직업: 어업 수산시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과거를 잊고 성실하게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남자이다. 더하여 이쁜 사회복지사 아내(송지효)와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데 지수(송지효)가 납치된다. 이게 무슨일인가? 납치사건으로 인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지만 이또한 진전이 없어 애가 탄다. 그때 납치범으로부터 한통화의 연락이 온다.

 

 

 

전화내용은 지수를 돌려주는 댓가를 지불하라는 것. 이에 분노한 동철은 지수를 구하기에 나선다.

성난 황소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다.

 

 

 

지수(송지효) 동철의 아내. 직업: 사회복지사 및 알바 투잡. 황소 같은 남편 동철과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납치가 된다.

 

 

 

기태. 납치범. 지수를 납치하여 이에 상응하는 돈을 달라고 동철에게 협박한다.

기태. 그는 사람을 봐가면서 건드려야 했다. 다른 사람은 다 건드려고 동철만큼은 건드리면 안되었다.

 

 

성난황소 리뷰

 

백마탄 왕자가 나선다는 내용이랑 비슷한 구도이다. 동철은 허황된 생각으로 삶을 살아왔지만, 마음을 잡고 다시 끔 살게해준 아내가 납치가 되어 아내를 되찾기위한 남자의 이야기.

납치범과 동철과의 대결구도와 동철을 돕겠다는 친구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영화로 볼 수 있다.

마동석하면 액션신! 액션신하면 마동석! 그리고 마동석 특유의 코믹이 있는 영화이다.

 

아쉬운 점은 마동석은 너무 액션,느아르 쪽 영화에 치중되어 있다. 그가 빠지면 먼가 섭섭할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배우로서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으면 좋게다는 생각이 든다.

 

728x90
Posted by 대파라오
,
728x90

안녕? 대파라오야!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근육빵빵한 마동석이 출연하는 악인전이라는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

 

 

 

악인전에는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인데 마동석의 탄탄한 액션신이 주목받는 영화가 아닐까 해.

우리의 마블리(마동석)가 영화 범죄도시이후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인데 말야! 액션씬과 타격감을 느낄수 있는 최고의 영화로 생각되.

악인전의 영화를 소개하자면 이렇다고 볼 수 있어.

 

 

영화 줄거리

 

 

 

아따! 살벌하다. 직업: 조직폭력배 두목. 이름: 장동수

우연히 연쇄 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어떤 미친사람이 조직폭력배의 두목을 건드렸는지 알 수가 없다.

장동수는 자신을 건드린 것에 대해 죽여버리고 이빨을 갈고 있다.

 

 

 

사건이라면 어디든지 나타나는 우리의 열혈형사 정태석. 별명: 미친개.

사건의 냄새가 나는 곳은 어디든지 쫒아간다. 이것이 그의 특기.

 

 

 

정태석(김무열)은  연쇄살인마로부터 위협을 받아 병원에 입원해 있는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에게 모든 단서가 되는 것은 다 달라고 겁도 없이 말한다.

 

하지만 장동수 또한 자존심 있는 남자. 나는 내방식대로 한다고 신경꺼라고 하지만.. 이상하게 일이 꼬이는 것은 무엇일까?

 

 

 

좀처럼 잡히지 않는 연쇄살인마 그들 잡히 위해선 조직폭력배든 선의의 형사든 힘을 합쳐야 한다.

악의 추인 조직폭력배와 정의의 형사가 합쳐 더 큰 악을 잡을 수 있을 런지 계속 지켜봐야될 상황이다.

 

 

 

영화 소감 

 

 

 

 영화 범죄도시로부터의 두각을 드러낸 마동석의 새로운 연기로 거듭날 수 있는 악인전.

마동석이 정의의 캐릭터인 경찰에서 악의 캐릭터인 두목까지 넘나드는 연기는 일품이었다.

 

파격적인 액션신을 보려고 한다면 당연 이 영화를 픽해야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액션신이 훌륭하다.

 

마동석의 미친 존재감과 사건을 해결하기위한 과도 몰입 미친개 형사역할도 잘 드러내는 부분이다.

 

조폭과 경찰의 조화로 더 큰 싸이코팻스 악을 잡는다는 내용은 꽤나 신선한 영화적 소재이다.

액션신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한번쯤 볼만하다.

728x90
Posted by 대파라오
,